우회전 하려고 차선 바꾸는데 콩소리가나서 봤더니 할머니 한분이 제차 옆인지..뒤인지 부딪치셨더라구요.
계속 본인이 급해서 무단횡단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냥 가신다는거 제가 이렇게 가심 안된다하고 들고계신 핸드폰
거의 반강제로 제번호 억지로 입력해드리고 전 경찰에 신고하고 기다렸습니다.
이틀뒤 연락이 와서 병원가겠다는거 알겠다하고 혹시 보험접수를 원하시는거냐 아니면 병원비를 따로
챙겨드리는게 낫겠냐하고 통화하다 아들한테 여쭤보신다하고 끊었는데 한참이 지나니 할머니 동생분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들번호 입력해주면서 앞으로 이 번호로 통화하라고 사고할머니는 입원하겠다고 ......;;;;;;
블박영상보니..차 사이에서 사람이 나오려고 뛰긴하네요.
솔직하게 뭔가 굉장히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과연 저걸 방어 운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하고 한숨이 나오네요. 옆에서 튀어나온사람을 어떻게 피할까 합니다.
그냥 보험사에 연락해서 알아서 해결해야하는건지
경찰에 신고해서 과실여부 계속 따져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영상 편집 하는 법을 몰라서;; 20초쯤 보심될것같아요. )
죽어도 과실이 없는 예가 있습니다
그럼 역주행도 예측해야하겠군...
시동꺼짐도 예측해야하고.. 전쟁도 예측하려나..
양심있는 아들이면 죄송하다 할겁니다.
이제 무단횡단하면. 차량운전자는 무과실로 변경할때가 된거 같은데요?
여기가 어린이 보호구역? 인거 같은데..
할머니가 어린이인가요??????????? ........
애들이야 아직 어린이라.. 잘몰라서 그랬다 치지만..
할머니는 이야기가 다르네요........ 참...
저라면 대인거부 할것 같네요.
반대 방향을 보고 뛰고 있어요.
암 유발 영상이네
나이가 가실때 되어서 판단력이 상실하신 모양이군요
하긴 할아버지 할머니들 어렸을적에 성년에 못배웠었죠
벌금200백정도 강력하게 시행하면 좀줄지 않을까요??
그래도 줄지 않으면 벌금을100단위로 올리면 때려죽여도 안하지 않을까요??
무단횡단 진짜ㅜㅜ
중앙분리대에 차가 넘어올꺼 생각하고 넌 운전하냐?ㅋㅋㅋ
지 아비 포경수술 하는 소리하네
깨진게 그렇게 분한거냐..ㅋㅋ
초딩 새끼도 아니고..
분해서 부들부들하면 할 수 있는게 패드립 ㅋㅋ
숫자 새끼처럼 한글 못하는것도 똑같냐.. ㅋㅋ
지 아비가 뭐냐.. ㅋㅋ
무단행단 하다가 옆에 자기가 쳐 박히는대 무슨
상식과정도가 없구만?? 생각안하네
특히 버스정류장에 버스 정차해있을때 버스 앞부분에서 많이 튀어나옵니다. 버스에서 내린 승객이 그대로 무단횡단하는 경우 정말 많아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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