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고의가림
불법튜닝머플러
무보험
딸배파출소바로앞 도로에 무단주차하고 배달감.
마후라 공회전인데도 뽱뽱뽱뽱 탱크소리남
저쪽에서 단속하던 경찰두분옴.
번호판조회하니 무보험오토바이.
보험기한지났는지 몰랐다시전.
번호판 왜가리고 다니냐물으니 딸배는 몰랐다시전.
머플러왜이러냐 물으니 살때부터 이랬다시전.
딸배전혀 반성의 기미없이 경찰에게 대빠꾸시전.
딸배 지혼자씩씩대고 자긴잘못없고 한번봐달라하는데..
경찰분 얄짤없이 몇장끊던데 벌금 얼마나 나올런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경찰분들 딸배들악습이 없어질수있게 계속단속바랍니다.
그리고 이글보시는 딸배분들 머플러순정으로 돌리시고
번호판가리고 다니지 마세요.
이두부분만 개선되도 지금처럼 욕안듣습니다.
그럼이만.
나도 자주 시켜서 먹지만
탱크랑 헬기 소리만큼 큰 머플러 소리는 진짜 너무 한 거 아닌가요?
딸배들 멋잇다고 저거입고다님?
우리 이렇게 좆같이 운전 하니까 나들이 알아서 잘 보고 피해 이거인듯 합니다
올라가면 인도침범이라고..
이리대면 무단 주차라고..
오도방을 머리에 이고 배달 다녀야 한다는 거?
번호판 가리고 머플러 변경한 것은 처벌 받아야 하지만..
무단주차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그냥 배달 자체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거..
님보고 배달해달라고 한사람없고
본인들이 배달충소리 들어갈만한짓들 하면서
왜? 징징대요? 자동차들은 불법주차하면 딱지끊는데 오토바이는 무적임?
고배기량 할리 타는 놈들 반 이상이 불법 개조임.. 할리 중고 매물 보면 알 수 있음. 구변X
신호 안지키기고 눈치 보다 그냥 가는 딸배들~
쫌 생각이란걸 좀 하고들 살아라
창문 닫고 자는데도 한밤중에 두어번 깨요.
총이 있다면 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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