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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기념사업회에서 사실이 아니고 포토샵과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보정과정에서 일부 채색이 들어간 것을 과장해서 상처가 사실인 것처럼 나간 것인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강남엄마 신사임당이
5만원 지폐라니...
얼마나 당하셨으면.ㅠ
얼마나 당하셨으면.ㅠ
동학혁명 2차 봉기가 거의 무산될때가 전봉준 대장이 체포된 1894년 말입니다.
모든 혁명말에는 실제로 부랑자나 괴도들이 혁명의 이름을 걸고 약탈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니, 동학당의 폭행이라 칭하고 토벌에 나섰을 수도 있습니다.
1879년에 태어난 안중근 의사가 동학군을 토벌했다고 하는 나이가 16살이면, 이미 그때 동학군의 봉기는 실패하고 와해되는 시기이며, 동학군의 영향력 아래 있던 전라.충청 지역이 아닌 황해도 지역의 일입니다.
더구나 안중근 의사의 부친인 안태현은 당시 동학당의 황해도 지도자였던 김구 선생님의 심성과 됨됨이를 파악하고 싸우지 않고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김구 선생님과 안중근 의사 인연의 시작입니다.
단순히 안중근 의사가 탐관오리들의 횡포에 맞서 봉기한 농민들의 동학혁명을 반대하고 농민들을 때려잡았다고 하기에는 알려진 자료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고시원생활도 힘들텐데
뭘 여기까지와서 개아리를 틀고있어
내일도 폐지줏으러 갈라면 어여 잠이나자소
야 어디서 낙성대 경제연구소(친일역사연구잔체)의 거짓을 갖고와서 씨불어
안중근의사의 출신과 성장에대해 조금이라도 알고있고 동학민도와 안중근집안의 관계를 1이라도 안다면 이런 개소리는 하지않을텐데
이런 천하의 개 잡놈들때문에 역사왜곡에관련해서 엄격하게 처분해야 한다
야이 개만도 못한새끼야 내눈에 띄면 넌 뒤지게 맞는다
어디 감히 이런 인간이하의 말종 같으니라고
안중근 기념사업회에서 사실이 아니고 포토샵과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보정과정에서 일부 채색이 들어간 것을 과장해서 상처가 사실인 것처럼 나간 것인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강남엄마 신사임당이
5만원 지폐라니...
근데 트위터는 믿을만한곳이 아니긴하지
분단된 나라 꼴을 보시면 얼마나 슬퍼하실지 ....
또 윤석열 같은 모지리가 이나라의 수장이 된다고 날뛰는 모습을 보시면 너무 속상하실듯...
안중근 죽기전 적었던 유언장엔 조선이 망한건 민란(동학군 반란) 때문이다 적혀 있다.
철저한 양반적 사고를 가진 동학 농민군 토벌대 안중근......
명사수였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동학군을 학살했을까???
"나의 아버지는 동학당의 폭행을 견디기 어려워 동지들을 단결하고 격문을 뿌려 의거를 일으켰다. 동학당의 괴수 원용일이 2만여 명을 이끌고 기세도 당당하게 쳐들어왔다. 나는 동지 6명과 함께 자원하고 나서서 선봉 겸 정탐독립대가 돼 전진 수색하면서 적병의 대장이 있는 곳에 이르렀다. 적병의 사상자는 수십 명이었다. 우리 의병들은 한 사람의 부상도 없었으므로,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고 만세를 세 번 부르며 본동(本洞)에 개선해 승전 보고를 알렸다.”
수염을 강제로 뽑히신거 같은;;;
가슴 아프네요
순두부 먹는날? 우동사리 먹는날?운지천 먹는날?
제멋대로 포샵질해서 색깔 그려넣고 상처라고 주장한 것.
http://factcheckkorea.afp.com/anjunggeun-yisa-sajin-bogweonhani-suyeom-jagug-anira-gomun-heunjeog-bijeonmungayi-bogweon
이와 관련해 안중근의사숭모회 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 “받아들이기 힘들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안중근 의사가 러시아 공안에게 체포된 후 일본군에 인계되는 과정에서 일부 구타를 당했다는 기록은 있으나 사진이 찍혔던 때부터 약 12~13일 전이며 이후 폭행이나 고문의 기록은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오히려 안중근 의사는 자신의 기록에 일본 간수들로부터 담요와 빵, 우유 등을 받았다고 기록했다. 가혹한 행위가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여순 감옥에 수감될 때는 1909년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와 사법체계가 다르다는 걸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복원 사진이 실제와 큰 차이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로 해당 사진을 게시한 A가 의문을 제기했을 뿐 주장이라고 하지 않았다는 걸 들었다.
포토샵과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보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채색이 들어갔고 이것이 과장되게 표현됐다는 것이다.
해당 관계자는 “일부 매체에서 상처가 사실인 양 나간 것에 대해 매우 답답하다”며 “해당 사진이 역사적 고증에 절대적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일본 사법부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던 안중근의사 사진을 제멋대로 조작해서
수염이 뽑혔다느니 하며 조롱하는 것들이야말로 짱깨가 아닌지 의심해 볼 일.
다시 빼앗길순없죠
선거는 한일전입니다
고액권이라고 더 좋은건 아니겠지만, 급에 맞게 해야죠 위인의 급에
지금 5만원권 100원 주화 별로야 ㅡㅡ...둘이 바뀌면 모를까
이런 분들께서 목숨받쳐 지켜온 나라거늘,
언론.사범.검찰.토건세력. 국짐당것들 하는짓꺼리를 보노라면 오오통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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