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30분 쯤 청주 사창사거리 지나가는데.. 저 통과 지점 꼬리물기 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끔 꼬리물기 단속이 있는 곳인데..
어제 단속은 했었고 오늘은 안하는 데 신호등 고장으로 교체 작업을 하네요..
작업으로 한 차선 막혀있는데.. 단속 카메라와 경찰 단속 통제 없다고.. 진짜 개 막장이네요..
제 뒤로 정체된 차량 장난 아니었고.. 저기 신호 4~5번 받아서 겨우 통과 했습니다..
영상에 욕나와서 삭제 처리 하고 단속 카메라 설치 좀 해달라고 민원 넣는데..
예산 ㅈㄹ 하면서 안 해주겠지요.. 한두 번도 아니고 이거 뭐 뭔가 조치를 하던지 해야지..
몇년째 보면서 이젠 그려려니 해야 되나요?
저사람들 운전을 왜 저리 잣같이하나
저사람들 운전을 왜 저리 잣같이하나
저 정도면 윗분 말처럼 신호위반인데
빡칠만함
시내버스처럼 길~~다란놈이 꼭 꼬리물기해서
3차로를 다 가로막는 경우가 ㅡㅡ... 진짜 빡치죠
평소 40분이면 가는데 어제는 1시간10분 걸릳라는
집에 딸내미가 아빠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차는 왜그렇게 막히는지 ㅋ
퇴근시간 경기고 사거리도 꼬리물기 장난 아닙니다
신호받아서 간다고 꼬리 물었다 괜히 민폐
그래서 퇴근시간엔 매일.. 경찰이 나와서 수신호합니다...
신호등이있음에도 말이죠...
실화냐고 물으실까봐 위치까지 말합니다...
남천동에서 황령산 터널지나서 나오는4거리?? 5거리...
3년전에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봤습니다......
저런 교차로 원활한 흐름을 통제를 해야하는 개한민국 교통짜바리들은 도대체 어디서 머하고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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