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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663179
흐잉~^^;;;
전 누가 뭐라하든 제 갈길을 뚜벅뚜벅 걸어 갑니다.ㅎ
그 끝이 낭떨어지라고 옆에서 말려도~
그냥 뚜벅뚜벅 걷습니다!
왜냐면,
저보다 약한사람을 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벗겨지고,찢겨져도 전 일어습니다.
저보다 헐벗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전 프란치스코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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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저를 음해하고,시기,질투등 악플러들은 변호사 사무실과 협동,이해 하고 있습니다.!
내아이들보다 철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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