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자문제에 궁금함을 가지는 제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많은 분들이 조언도 했줬고 해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요..
어제 올라온 글도 그렇고 보름 전에 팬티 3장 챙겨서 면접 보러간다는 글도 그렇고..
그냥 뻘 글입니다.
결말이 궁금해서..ㅠㅠ
제 경험상 찝찝함은 현실로 오더라고요..몇번의 그런 경험이 또 생각나네요..
남의 여자문제에 궁금함을 가지는 제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많은 분들이 조언도 했줬고 해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요..
어제 올라온 글도 그렇고 보름 전에 팬티 3장 챙겨서 면접 보러간다는 글도 그렇고..
그냥 뻘 글입니다.
결말이 궁금해서..ㅠㅠ
제 경험상 찝찝함은 현실로 오더라고요..몇번의 그런 경험이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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