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6월4일 주차장에서 나서 100:0 사고이구요
응급 수술 잘 받으셨고 현재는 자가호흡은 안되고 중환자실에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병원이 파업이라 중환자실이 다 찬 상태라 돈이 안되는 환자? 는 다른 병원을 알아 봐달라고
했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병원을 옮기게 되면 보험회사에서 합의를 보는 방향으로 자꾸 압박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아직 주치의 말로는 장기로 봐야되서 1,2년은 치료 더 해봐야 된다고 하시는데
현재 병원비는 2억 정도 나왔구요 현재 딱 이상태에서 단기로 큰 회복은 없다고 하시고
옮길 병원을 차차 알아 보라는데 버티고 합의 안볼수는 없나요??
합의 해봐야 형사합의금 조금이랑 민사합의금 조금 나올건데
완치 된다고 해도 전동휠체어 타야되서 부담이 적지 않을텐데
걱정이네요
사고나면 보험합의 2년인가요??3년인가요?? 아님 완치 될 때 까지인가요??
꼭 변호사 구해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어설프게 합의보다가.. 피똥 쌈다~
쓰신지 얼마안됬음.. 수고료 주고.. 빠이빠이 하신후 변호사 구해보세요
중환자에 자가호흡 안되는 정도면 합의는 미루고 계속 치료받으세요. 그리고 나중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선임해서 합의절차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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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게시판에 글남겨서 알아봐야겠네요
단순 연명치료같은 경우 중환자실은 한정되어있고 더 위급한 사람 돌봐야하기에 옮기라고 의사가 말하는겁니다. 버틸게 아니고 다른 환자들 위해서 비켜주는것이지요
담당 수간호사 분도 그렇게 말했다고 하던데여 크게 수술을 해야하거나(다만 상태가 좋지않아서 당시에 뼈 수술은 일체 하지 못했습니다) 위급한 고비는 넘겨서..약도 쓰는것도 없고 해서
다른 병원 전원 갔다가 다시 올수도 있다고는 하셨네요
옮길 수 있는 병원이 있었으면 버티지도 않았어요 현재 전국적으로 병원 파업때문에 옮길 곳이 마땅하게 없어서 그런거구요 자가호흡이 안되서 수도권으로는 못옴기고 해봐야 한두시간 거리인데 시설 낙후된 요양병원이나 받아줄 정도네요 지금 현재는
파업이 추석전까지만 되도 일반병실 올라갔다 중환자실 내려올수 있는데
노사측이랑 병원 의견차가 너무커서..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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