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올린다 어차피 내가 답답한 이유는 정상적인 사고라면 민주당 이재명 이낙연은 아니라는 거지. 윤석열도 아니야.
그나마 우위에 있는게 홍준표다. 객관적으로 좀 판단해라.
그냥 민주당은 권력에 미친 사람들이 모인 당. 국힘은 뭐라도 해먹을려고 하는 당.
그럼 보자.
민주당은 권력에 미쳐서 저리 날뛰고 민생은 뒷전 지들끼리 사분오열 거기다가 국힘처럼 헤쳐먹기까지 하네?
국힘은 원래 이해집단이 아니라 이익 집단으로 뭉쳤는데 탄핵 거치면서 물갈이 좀 됐지.
그럼 인물을 보자.
이재명 - 지지하는 애들 생각이 있냐?
성남 지사 시절 - 대장동 게이트 이거 하나로 끝.
국힘 게이트 선언 - 성남시 공공이익 업적 - 근데 특검은 안됨. - 국힘은 특검 요구 , 민주당 지들끼리도 내부 총질 하면서 특검요구
인성은 말할 것도 없음.
스캔들 많음. 거짓도 많음. 전과 의혹 있음.
그런데도 돈 뿌려주니까 뽑는다???? 수준 알겠음. 대화 할 필요 없지.
최소한 문재인 때는 상식적인 나라 원해서 그나마 과거 살아온 행적이 일관된 사람이라 뽑아줬는데 결국 일관되게
북한만 쳐다보다가 이모양 남. 사람 안변하네.
경기지사 시절 - 최대 업적이라는게 하천 정비 계곡 사업 임.
이런게 최대 치적 사업이라 부를 만한 거임? 진짜 안쪽팔림?
최대라고 하려면 빚을 대폭 갚는 다던가 , 재개발 재건축으로 건축 토목 사업으로 도시를 변모 시키던가 그것도 아니면
서민 삶이 나아지게 뭐라고 확실하게 하던가. 그런게 있음? 있으면 이야기 해봐라.
어제는 정책본부장 주택 문제로 사퇴. 기본주택 설계 하던 사람이라면서? ㅋㅋㅋ 다 그놈이 그놈이고 지난 번 보다 나아질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더 악한 놈들만 나온다고 생각해야지.
이재명 성남 시절 부터 이부선 부터 해서 영상 조금만 봐도 본성이 저런데 지지하는건 진짜. 와. 한나라 얼굴이고 품격인데
저런 사람을??? 형수욕설 들어 보고 싶지도 않다. 내 귀만 더러워 지지. 음주전력도 있다며?, 검사 사칭, 별에 별게 다 나오데?
근데도? 지지? 사람 똑바로 보자. 인생 제대로 살아야지.
이낙연
총리때 대정부 질문 잘한다고 그렇게 빨아대던 곳이 보배드림.
나도 한때 혹했음 저렇게 청산유수 처럼 품격 있게 말을 하다니 실로 내공이 있다라고 함.
알고 보니 기자출신으로 말만 번지르르
전라도 도지사 시절 한게 없음.
말도 잘하는게 아니라 정치인 처럼 답답하고 유야무야 두루뭉술 화법 구사 .
지금 시대가 변해서 원하는 상이 아니지.
노무현 탄핵 때 영상도 나오던데 뭔가 싶더라. 어차피 관심 없음.
차라리 이재명 보다는 능구렁이같은 이낙연 지지하는게 더 나은 수준이지.
근데도 이낙연 지금 쫄리면서 본성이 나오기 시작 사람들 현혹하는 말기술로 민주당 내부 사분오열 시키는 중.
그정도 인사이트도 없다면 그냥 선동 당해야지.
윤석열
어제 토론 명장면
주택이 없어서 청약저축 안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 걸 보니
속성과외로 대권 도전 티나고 정치 철학 신념 소신이 없다.
황교안 시즌 2 정도겠지. 대통령이라는게 여태까지 당선 된 사람 중에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이 된 경우는 없음.
왜냐면 정치력 신념 소신이 없으면 이 험난한 과정을 이겨낼 수 없음.
이야기 들어 보면 핵심공략집만 읽고 온 느낌.
한마디로 소신이 없음. 정치력도 없고. 이런 사람은 한순간 바람일뿐. 벌써 지지율 빠지는 소리지.
6개월 전에 대권 도전 하겠다고 선언하고 대통령 되겠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호락호락 하지도 않고
멍청하지도 않음. 정치력도 좀 쌓고 경험도 쌓아야지.
평생 임명직에 얹혀서 지시만 내려본 사람이 뭘 알겠어. 서민 삶? 그딴거 관심도 없을 거임.
그리고 민주당 국힘당 양쪽에 다 미운털 박힌 사람인데 대통령 되도 국회협조 1도 없을 거임. 국회의원은 더 한놈들만 있는데
순해 빠져서 지도력 자체가 안먹힘.
홍준표
아무리 욕하고 뭐라 해도 홍준표 말고는 답이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질이나 정치 철한 신념 통찰력을 갖춤.
국회의원 시절에도 계파에 속하지 않고 휘둘리지 않을 정도의 강단이 있음.
철학 신념 소신이 있음. 종북 좌파는 안됨.
경남도시절
치적 재무건전성 1위. 빚 다 갚음 3조 가량 - 가계 기업 정부에서 빚 다 갚는게 어떤 뜻인 줄 가장이라면 알겠지.
그거 만치 좋은 가정이 있으면 말해보고 가라. 없을 거임.
이거 하나로 나머지 올킬임.
4년전에 막말 프레임에 갇혀서 욕은 많이 먹었어도 그때와 지금 소신이나 신념이 변하지 않음.
결정적으로 지금 지지율 상승 이유는 그때 말한 것들이 실현 됐기 때문임.
문재인 대통령 결국 주적 말 못하고 어버버하다가 남북회담으로 쑈 하다가 결국 이꼬라지. 폭발 당한거 일언반구 사과 한마디 못듣고 이따위로 하는 데다가 부동산 말할 필요 없고
공정,? 정의?
강남에서 다 살필요 없다는 소득주도성장론의 장하성 데려다가 말아 먹고 , 코로나 아니였으면 민생 경제 파탄 책임은
문정부였음 정부 인사 자체가 아마추어. 매번 돌려 막기 하는거 보면 알거임. 여성표 받겠다고 페미니스트 대통령 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국 곰탕집 사건. 지금 국민들도 사분 오열 원인이 좌파정부의 편가르기가 원인 제공임.
- 이건 안찰스 말이 맞음 국민들이 다 편갈라서 싸운다고 대선토론회때 그랬지 -
홍준표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발언 유지중이고 최소한 대권 도전 준비를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한 흔적들
어느 누가 20,30이 지지 할거라 했음? 홍카콜라 틀딱 놀림이나 했던 양반인데 그걸 해냄. 반대층 지지자를 끌어 모음.
그거 가능한 사람 이재명, 이낙연, 윤석열? 절대 못함. 확장성 제로임.
외교, 문화, 안보, 국방, 정치, 경제, 등등 모든 것에 준비를 해 두고 움직이는 중인데 진짜 안타까운게 뭐냐고 한다면
생각 없는 민주당 지지자들.
여전히 반일 플레임에 갇히고 이데올로기로 투표 하지 않는다고 지랄.
공정 정의 외치던 문통 인사들 다 어떻게 됐는지 여태 경험 안해봄?
부동산 때문에 사퇴 하는 수준임. 집 지키겠다고. 김수현 비서실장이던가? 건물 샀던가? 장하성 소득주도 전부다 강남 살지말라고 하고 조국? 말 꺼내고 싶지도 않은 수준. 이런 상황에서도 좌파랑 민주당 지지하는건 합리적 추론 및 생각이 안되는 거지.
아무리 욕을 하고 싫어해도 이제 편가르기 그만하고 합리적으로 선택이란 걸 좀 해야지.
국힘은 나도 싫다. 근데 홍준표라는 사람은 그게 아니잖아? 친이도 아니고 친박도 아니고
더군다나 4년전 대권에서 막말로 구설수가 많았지만 정작 180석 뺏긴건 김종인 비대위 시절 아님? 주호영 원내대표할때.
홍준표는 보궐 선거 참패로 깔끔하게 책임지고 물러났지. 그때가 2018년 정권 초기 임. 국힘 욕 한참 먹던 시절.
보배드림이 평소에는 ㅄ 같아도 불공정하고 정의 롭지 못하면 움직이는 곳이라면서. 그럼 합리적으로 생각이란 걸 좀 해.
누가 깜냥이 되고 누가 적합 할지. 최소한 지금 정권은 아마추어 정부에 지들 기득권 다툼에 죄다 갈라지는 중인데
여전히 민생은 코로나로 힘들고 먹고 살기 힘든곳에 부동산 기름을 어마어마하게 때린 정부. 이런 정부를 뭣하로 정권 계승 시켜? 정권 바꿔야지. 180석 주면 뭐할건데 지들 밥그릇 싸움이나 할줄 알지. 민생 신경 1도 안쓰는데.
다 그놈이 그놈이고 더 한놈들 밖에 없다라는 거 명심하고 생각이란 걸 좀 하고 합리적으로 판단을 좀 해.
BBK 막았다고 본인 입으로 떠든 것도 털어야지.
그거 두가지라도 조국만큼만 털면, 가루도 안남을 위인이지.
BBK를 막은건 당내 선거에서 막아서 이명박을 추대했다는 거임 법적으로 막았다는 뜻이 아님.
그리고 이명박이 잘못 된건 다스는 누구껍니까로 잡힌거임.
그부분이 다른 어떤 대선 후보의 자질 차원에서 제일 떨어진다면 다른 사람 지지해야지.
생각을 해보길. 그렇게 마녀사냥식 죽자고 하면 저 위에 4명은 죄다 살아 남지 못할듯.
그리고 정치 26년 동안 지난 번 대선에도 안털렸던게 지금 와서 안털린다는 건 털게 없다는 반증일 수 있음.
그니까 일단 조국만큼 턴 다음에 떠들라고. 이사람아.
근데, 조국이 마녀사냥 당했다고 인정은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수준 ㅋㅋㅋ
나는 국힘 지지자보다는 홍준표 지지자에 가까움.
덧붙여 말하자면 홍준표 조국 발언도 들어보길.
마지막으로 내가 싫은게 이런거. 합리적으로 선택 해서 홍준표를 지지하는 거지 내가 국힘지지자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거? 니들이라니? 그러니까 좌파가 멍청하다는 거야. 글은 글로만 봐라 좀.
좌파? 너는 내가 좌파라는 근거는 있고??
다만 홍준표 발언 보면
진주의료원폐쇄의 원인은 의료구실을 못하는 중임. 폐업해서 흑자는 무슨 소리임?
https://namu.wiki/w/%EC%A7%84%EC%A3%BC%EC%9D%98%EB%A3%8C%EC%9B%90%20%ED%8F%90%EC%97%85%20%EC%82%AC%ED%83%9C
어차피 내 말은 신뢰성 떨어질테니 한번이라도 좀 읽고 판단하길. 나무위키발 해석임.
그리고 그 본인의 선택의 자유니 뭐라 할 수는 없죠.
일단 첫번째에서 어폐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전
국힘으로 다시 들어갔다는 부분은 정치적이유로 들어갔다 판단 됩니다.
정당의 도움 없이 국정을 끌고 갈 동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마주하고 세상을 사신분이라는 가정하에 말을 덧 붙여 보자면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서 선과 악으로 구분 지을 수 있는 세상인가요?
세상을 이분법으로 선악으로 구분해서 산다면 누구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고 선택이 편해지겠죠.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기에 선악을 구분 할 수 없을 뿐더러
살아가면서 느낀 바는 나에게 도움이 되면 선이 될 수도 나중에 악이 될 수도 있는 세상입니다.
정치는 그것을 가장 잘 나타내는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일예로 김대중 정권을 보자면
DJ당시에는 본인 정당은 굉장히 약한 정당이였습니다. 하지만 국정운영을 함에 있어 큰 무리 없이 이끌어 나갔죠
이유인 즉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정치력이 그간 쌓아온 30여년 간의 생활에서 발휘 됐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내가 생활 할때에도 어떻게 좋은것만 보고 살수 있겠습니까. 때로는 악과 손 잡을 때도 있는 것이고 선이 어느 순간 악으로변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딱 구분지어 국힘을 제낀다라는 건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라는 뜻인거죠.
하지만 그 만족에 있어서의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 않은데
딱 나뉘어 살다보면 언젠간 부러지죠.
세상 더 살다보면 강함이 강하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겠죠.
저도 총선까지만 문통, 민주당 지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2년 간 많은 실망과 안타까움을 지켜보면서 정권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국방,근로,교육,납세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정의의 기준에 있어서 냉정하신 편이고 본인에게도 칼같은 편이시겠네요.
저는 저에게는 칼같이 하려는 편이고 남에게는 관대함을 넘어서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이고 지도자라면 칼같이 해야겠죠.
지지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우선순위겠죠.
본인의 성향 지지함에 있어서 기준이 어떤 게 될지는 본인 판단이지만
제 글은 굉장히 치우쳐 있죠. 왜냐하면 아무래도 특정인의 지지자이죠.
본인의 선택입니다. 공정하지 못한게 불편하다면 그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되실겁니다.
저의 선택은 공정 보다는 세상이 불공정하다 살고 있기에 그 불공정함을 없애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저의 가치관을 같이 할 사람을 지지합니다.
일본에 엎드리고 고 부터 국힘 문제를 짚은거 같은데.
다른 예로
기본주택을 공급한다면서 본인은 다주택자이고
1주택을 강요하니 권력을 놓고 재물을 쫓는 자들이 있으며
서민의 고름은 쥐어 짜면서 정작 본인들의 기득권은 내려 놓지 못하고
적폐청산을 위해 주었던 권력의 날들이 허송세월이 되었으며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인 의식주를 혼란에 빠트리며
원치 않는 관계 개선을 위해 잘못됨을 보고도 사과도 받지 못하는 지도자에게 느끼는 환멸들도
저의 입장에서도 한곳으로 귀결 되네요.
글을 요약해서 쓰면 보기 쉬울텐데 어렵게 쓰니 따라 써 봤습니다.
마치 남한산성에서 이병헌 김윤석 대화 죠.
치욕을 견디고 백성을 위해서 항복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대의를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하는 것인지.
제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고 허망한 대의를 쫓기보다는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실리를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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