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3일 밤 아산시 온천동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7살 A 군 등 10대 2명이 54살 이 모 씨를 집단 폭행해 이 씨가 뇌출혈 증상으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운동장에서 중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던 A 군 등을 발견하고 훈계를 하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군 등은 범행 뒤 서울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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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놈들 줘 패줘야 한다면 추천!
청소년 보호법보다 인권조례가 더 문제일수도....
여성부 페지해
인권위 폐지해
속된 말로 지들이 최고다.
경찰도 겁안내는데 뭐가 겁날까요?
54살 이 모 씨는 뇌출혈 누워있어야 하는 불현한 진실 .........
아니면 그냥 죽이면 안되나...ㅡㅡ;
나 형사처벌만해 면해주라 수고비는 안받을라니까
이게 청소년이냐 깡패지 씨바
표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이런거 앞장섯 해놓으면 자연스레 자기 표가 될것을...
시발 다 같은 한 통속인가?
처참하게 짓밟아 주지
싹이고 나발이고 다시는 피지 못하게 자근자근 밟아주지
두발 자유화 복장 자유화 등등... 뭐든지 자유롭게 해주니.. (요즘엔 염색도 가능!)
개념까지 자유롭게 되버린거 같네요..
왜 쪽바리들한테는 애들이 안 좋은거만 배워가는지;; 일진회 같은거..
이거슨 진리..
가찮고 무서운 고딩놈들...ㅋㅋ
대들어서 몇번 박살낸적도 있습니다.
그래야 무서운걸 알고 잠시라도 이러면 좆되겠단 생각을 하겠죠.
가만히 보고 지나가면 오히려 바보소리 듣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지...
담배타령하던놈 ㅋㅋ 던지고 나면 ㅅㅂ거리면서 도망감 ㅋㅋ
새벽에 캄캄할때 출근하는데 무섭더라구요. 버스정류장까지 쪾팔려서 뛰진못하고 자존심에 경보하듯이 걸어갔네요.....칼들고 뛰어올까바..
더 황당..
네이년에서 보니 요녀석들 도망가서...
전딴점퍼를 뭐좆타고입는지..
부모들 들꼴휜다
어쩌다 저지경인지..
부모가 없으면 해당 학교에서 해줘야지.
학교도 안다니면 정부에서 책임져야지.
한 가정의 가장인데 가족들의 생계는 어쩔건지 ;;;
아오 개시팔새끼......
애세키들을 두둘겨 패주고 싶다 진짜 우리나라가 어찌다 이지경이 됬냐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 참 이런세키들이 나중에 처맞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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