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특별한건 아님니다..^^
문득 생각이나서...
직원 두명이 있습니다..
한직원은 일을 엄~~~청 잘함니다....
이친구는 못하는게 없습니다.
눈치도 있으면서 행동 또한 빠르며 무었을 할줄 아는친구입니다
다른 한직원은 일은 잘못하는데 엄~~~~청 착실합니다...
못하는게 태반이지만 배울려는 자세가 있습니다.
눈치나 행동도 느리고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을 까먹는 친구입니다.
누구에게 더 투자를 하겟습니까....
일전에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들었던 내용인데 정답은 없습니다..
고용하는 사람의 마음이겟지요....
하지만 요즘같이 불경기에 직원구하기는 별따기고 청년실업은 늘어난다기에 한번 주저리 해봤습니다...
일잘하고 능력있는친구는 대게 보면 얼마 못가 이직을하더군요...
물론 김보리님과 같이 해결하는방법도 있지만요....ㅎㅎ
오래 일하는친구가 잘하는 친구라 캅니다.ㅋ
직업을 가진다기보다 단지 돈을벌기 위해서 일하는거 같아서 그게 안타깝습니다...
특히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는친구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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