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 보고 세마역을 갔습니다.
보배 횐님을 실제로 뵙는다는 생각에
쫄보라 창피했지만...^^;
이미 끝났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안오셨어요..다들 오늘 바쁘신듯.
역에 도착후
270GT님 차를 확인하고 주차하려는데..
뒷쪽 그늘에...영화배우 처럼 잘생기신 두분 발견...
떨리는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잠깐 담소를 나누고
나눔을 받고 헤어 졌습니다.
270GT 님과 1등 오신 회원분(아이디를 몰라요)
역시 보배회원님 답게 잘생기셨습니다.
보배회원은 미남미녀 라던 말이 진짜더군요!!
저도 살면서 뭔가 함께 나눌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앞으로 다른 뜻깊은 모임있으면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
잘 먹겠습니다.
720GT 님 감사합니다.
10분정도는 오실걸로 예상했는데 딱 2분 오셧어요 ㅠㅠ..
9월말에 한다고 이미 예전에 글까지 올렸는데...
복숭아 인기가 많이 없내요 ㅎㅎㅎㅎ
받으신분들은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제일 잘생기신분 ㅎㅎㅎㅎ
1등 도착이 저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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