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과 골목을 사이에두고 대략3미터 앞에 아파트 공사현장(메이저급 회사)이있는데 소음과 분진등 피해로 구청에서 단속이 나와서 3회 적발이된 공사현장입니다
부모님이 말하시기에 한가구에 서류상 거주하는 인원수 한명당 200만원을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이게 합당한 금액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보상받는거 자체가 다행스러운 일이긴하나 앞으로 1년간 더 소음과 분진에 시달려야되고 제가 교대근무 일을 하는지라 아침에 퇴근하고 쉽게 잠을 못들어서 고통에 시달리고있거든요..ㅠ
잘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연휴 되세요~!
개인이 하기에는 시간 및 입증 물증자료등 소송준비가 버거울수 있습니다.
지역이 있는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상담 받아보시고 판단하세요.
아파트 들어오면 소음때문에 보상해라하다가...
자기가 아파트 사는데 옆에 다른아파트 올라가면 입주민자체에서 반대하고 꽹가리치고 ..
결국은 돈달라는건데 결국 이런돈도 집값상승에 한몫이겠죠.
자기네집지을때 소음난거 그냥 넘어갔으나 내가살땐 나에게 피해주지말라...
글쓴분 이야기는아닙니다 아파트들 지나가다 보고 생각났어요
정 원하시면 피해본 내용에. 사진과 동영상 기록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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