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비롯 유사 언론의 스탠스는 이겁니다.
곽상도 원유철 신영수 깊게 팔 수록 나오는 건 다 국짐이지만, 상도 아들놈은 이명 갖고 산재로 50억을 받았지만, 실체는 이재명 입니다. 증거가 있어도 이재명 없어도 이재명 입니다. 증거가 없으면 이재명이 꼬리 자른것일 뿐이고, 어쨌든 이재명 입니다.
기레기들이 곽쌍도 아들놈 집 윤썩열 집 앞에 진 치고 자정에 문두드린 적 없죠? 기사 100만개 쏟아내지 않았죠? 적당히 관련 기사 쓰면서 애초부터 이 프레임에 가두기 위해 유동규 같은 인물이 등장하길 기다리고 있던 겁니다.
유동규를 응급실에서 체포했다죠. 앞으로의 국짐과 언론+사법 카르텔의 예상 대응 경로입니다.
1. 녹취/서류 등 증거 조작
2. 유시민에게 한 것 처럼 돈 줬다고만 해 안 그럼 니 처 자식 다친다 라고 협박
3. 배임죄로 수사하는 척 하고 기소 후 대선까지 질질 끌면서 조중동은 실시간으로 뭔가 있는 듯 의혹 받아 쓰기
유사언론에 또 당하진 맙시다. 노무현 노회찬을 그렇게 잃었습니다. 조국은 마녀사냥 인격살인을 당했고 한명숙 김경수가 위증한 증인의 진술만으로 감옥살이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킵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주인이 우리라는 걸 증명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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