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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해서 했습니다.
아들 없어요..ㅠㅠ딸만....
없는걸 봣으니 이제 모양이 있는걸 한번 해볼까 합니다.
부부가 왁싱을 하니 관계할때 좀 새로운거 같기 합니다.
좀 므흣한??? ㅎㅎ
그리고 잔털 뽑기할때도 따끔거리는데...음....작다고....시술하시는분이...그런 얘기는.....
아....혼자 생각 하셨을라나....ㅠㅠ
금액은 3회권에 21만원입니다.
샵마다 가격은 다르더군요.
주기는 한달마다 갑니다.
2. 우먼이었으면 발딱스텐덥?
3. 싸고나서 자괴감?
순서대로 답해주시고 중간에 해당없으면 끊으시면 됨니다 횽
2. 아파서 안슴 ㅜㅜ 등에 식은땀 납니다.
3. 안스는데 쌀리가....ㅜㅜ
그런데 실제로 안크잖아요? 자괴감안들어요?
근데..자괴감은 왜 드나요??ㅜㅜ
크다고 생각할래요...ㅠㅠ
저는 직장 퇴근하고 가기에 도착하면 중요부분과 뒷부분은 꼭 씻습니다.
혹시나 냄새나면 안되자나요...ㅠㅠ
회사건물엔 비데도 없어요...ㅜㅜ
샤워시설 있습니다. 1회용 수건도 있구요.
똥꼬떄문에요.ㅎ
청결이라 얘기한 이유가 똥고에 있습니다.
회사 건물에 비데가 없어서요...ㅜㅜ
이상하게 다리털은 또 없습니다. 신기하지요..
근데...머리털도 이제 없어질라 그래요...ㅠㅠ 쉣
날 두번 죽이는거에요....ㅠㅠ
얇아진다고는 들었는데 안나지는것 까진 모르겠어요.
담번에 물어봐야 겠네요.
형...근데 왜 ..나 두번죽여.....ㅠㅠ
자주하니 털 뽑는데 점점 안아파지네요.
털이 엑센게 점점 약해지고 얇아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좀 숲이 많은 곳이었다면 지금은 숲이 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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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는 4주만에 갔는데 생각보다 덜 아프더군요.
3번째는 5주만에 갔는데 좀 아팠습니다.
진짜 처음 받으면 안습니다. 진짜 아파요...모근이 다 뜯어져 나가는데...와....
나이가 20대 젋은 분들은 스거나 쿠퍼액.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해보시면 아파서리...
처음에 만질때 살짝 슬거 같다가도 한번 뜯기면...무조건 꼬무룩....
저도 살짝 거부감이 있긴 했는데 막상 해보면 시술 하시는분들 1도 신경 안씁니다.
세상사는 얘기 하면서 왁싱 합니다. ㅎ
레이저 안위험해요?
제 친구가 셀프로 하고 있습니다. 다리털..
왜 남자가 더 비싼지 모르겠지만...여자는 회당 5만원인가??? 했던거 같습니다.
브랄 및 똥꼬 말고
좆위쪽만 봤을때요
면도기는 뿌리를 뽑는게 아니기에 면도하고 몇일 지나면 거센 털이 올라옵니다.
가렵고 찌르고....
관계하면 상대방분이 많이 아파하시지요. 찌른다고..
근데 왁싱은 약한 털이 올라오더라구요.
모근까지 다 뽑혀서 약한털로 시작해서 건강하게 바뀌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참에 해보자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대중탕 가게 되면 모양을 만들어서 할까 생각중입니다.
세모 역세모 네모 직사각형 등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하트도...ㅎㅎ
게속 날까요? 제모하기전에 샤워는 하는거죠? 제모중 땀 많이 나면 좀 글킨 하겠네요
안나는지는 안물어봤네요.
얇아지면 셀프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씻습니다. 전 중요부분과 뒷부분만.
그리고 이렇게 좋은 정보 주시는 형인데 왜 추천 수가 이럽니까??
(인증을 안해서 임)
그리고 베스트는 나도 안원해요. 부끄럽 ㅎㅎ
영창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남자의 삶 아닙니까?
이미 민둥산인 마당에.
보배는 영원히 형을 기억할겁니다.
여기 누나들도 많습니다. ㅎ
보배드림 생겼을때 만든건데....
두번은 안돼..나도 보배 해야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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