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동네 양아치들 어깨에 왕짜 문신 새기고 다니는거 많이 보였는데
진짜 어깨 어디에 왕짜가 새겨져 있을거 같은 품새입니다.
어떤 지지자가 손을 붙잡고 펜으로 왕짜를 새겨줬다는 건가요?
저는 자작극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
유지 논문이나 왕짜나 참~ 적나라 합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가장 선한것이 정치라고 했거늘
인문학적 소양이 없이 오직 돈과 권력만 (쾌락?) 쫓던 사람들이라
말과 행동이 마치 포르노를 보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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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극 추정조회 736 | 추천 4 | 2021.10.02 (토)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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