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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ㅆ발ㄹ들아
보배 틀니들vs 보빨러 누가 이기죠??
아...보빨러가 보배틀니인가...
쏴 하긴하죠.
그래서 앞에 여자 있으면 건너편으로 신속하게 추월 해감.
학회장이 백마 탄 환자인가
어장 속 물고기인가
이런 나라를 누가 만들었쥬?
스토킹 사건이 없던것도 아니고
경찰서까지 갔으면 제대로 사과를 하고 가야지
개념없는건 잘못한거임
말벌 한마리 오면 다 나가리인데...그것도 모르고 그져..ㅋㅋ
세가지 덕중
제1은 얼굴이요
제2는 몸매요
제3은 가슴 이라 했다.
이 세가지를 가진이는 지덕체를 이기리니.
같은동 3층인가 4층인가 사는분 딸인데, 밤새 일하고 새벽3시~4시 사이에 퇴근함.
뒤에서 두명의 남자가 따라오고 있었는데...
한참 경계하다가,아파트까지 계속 따라들어와서 그냥 주민인가보다 했다고함
그리고 2층~3층 중간에서 그 두놈이 덮침 ...
다행히 여자분이 격렬히 저항하고... 그시간무렵에 배달하는 택배인지, 신문인지... 암튼 그분이 걸어올라오는 소리에 도망감..
그래서 한때는 밤 9시 넘으면 엄마. 11시 넘으면 아빠. 1시 넘으면 오빠가 전화 또는 마중나오네요.
(오빠는 장가가서 앞동에서 거주함)
지금도 밤길에 퇴근하는데, 누가 뒤따라오면 무섭긴합니다.
그리고 저사건 이후에 각층 계단마다 cctv달았어요. 주민회에서...(복도식아파트임)
앞뒤 진실여부도 안가리고 기사로 올라가는건 머냐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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