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교사 멱살 잡고 발길질'… 교사들 "학생 무서워 못 가르치겠다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하극상' 사건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가운데 최근 부산의 한 중학교
에서 여교사가 또 학생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북구 모 중학교 2학년 1반 교실에서 A(14) 군이 자신을 나무라는
B(52) 교사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린 뒤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당시 A군은 수업 중에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불량한 수업 태도를 보였고, B 교사가 이를 제지하자 A군은 반성은커녕 욕설하며 "안 내놓으면 어찌할 거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B 교사는 A 군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뺨을 한 차례 때렸다. 그러자 A 군은 곧바로 B 교사의 멱살을 잡은 뒤 발길질을 해 넘어뜨렸고 일어서는 이 교사를 재차 걷어찼다.
넘어진 B 교사가 "교감 선생님이나 학생부장 선생님을 불러 달라"고 소리친 후에야 반 학생들이 A 군을 말렸다. B 교사는 충격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군에게 출석정지 10일을 명령하고 전학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시교육청이 운영하는 4주간의 특별교육을 받도록 했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 5일에도 해운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이 수업 중에 여교사를 무자비하게 때려 교사가 부상을 당해 병원에 실려가는가 하면, 또 지난 5월에도 다른 중학교 여교사가 학교 복도에서 복장이 불량한 2학년 여학생을 꾸짖다가 뺨을 맞고 머리채를 잡히는 폭행을 당해 실신한 바 있다.
이처럼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끊이질 않자,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다수의 교사들이 명예퇴직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초중등 교원의 명예퇴직 사유 분석을 통해 본 교단 안정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교원 37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3.6%가 "최근에 명예퇴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잇따른 교권 침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 부모문제이다. 요즘은 학교에서 혼나면 부모가 쫓아가서 '네가 뭔데 귀한 내 자식에게 난리야?'라고 따지니 학생들이 당연히 선생님을 무서워할 일도 존경할 일도 없지요", "이제 학교는 더 이상 인성 교육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무리 학생 인권이 중요하다지만 교권이 저렇게 무너진다면 다시 법을 재정비해야 할 듯" 등의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맛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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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 줘패서
정신 차리게
만들어야 된다면
추천 10+!!!!!!!
둘째는 학교가 문제입니다
섯째는 정부가 문제입니다.
그래도? 진학을 위한 교육만이 필요 한 세상이겠지요?
도대체 고위관리들은 대극빡 속에 뭐가 들어 있기에
현실을 외면 한단 말인지요?
지금이라도 교육의 현실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인성이 우선 이어야 합니다.
인간성이 좆같은 넘들 가르쳐서 뭘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삐뚤어 졌단 말입니까?
요즘 아이들은 그 부모만 그아이를 좋아하지, 나머지 세상 모든사람들은
그아이를 싫어하죠.
예전엔 이런 못된아이들이 한반에 극소수였지만, 요즘은 착한애들이 전교생중 별로 없다는거...
사실 수십년 전에는 당연한 어느누구든지의 행동이었는데
지금의 시대는 그게 기사거리가 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노인분들에게 자리 양보하면
분명 뉴스에 크게 나올겁니다.
어느 누가 선행을 했다고 ....................
젠장....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 가는거야????
선진국같은 교육문화가 조성되려면 선생들이 바뀌는 게 먼저가 아니라 학생들과 그 부모들부터 바뀌어야 하는건데.. 무턱대고 애들 인권 어쩌고 기반도 없이 애들만 부추겨줬으니 이모양이 된 걸 어쩌겠나.. ㅉㅉ
과거에 왜 선생들이 애들을 줘패면서 가르쳤는지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원인은 생각도 안해보고 무작정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민주주의라는 게 그런 식으로 되는 건지 아는 떨아이 꼴통들 덕분이지
대표적인 인물이 지금 교육감이라는 떨아이.. ㅋㅋ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덕목을 가르쳐주겠다
진정한 공포
아마 세상이 달리보일것이다
아무튼 체계적인 규정을 언제나 책정하련지 . . .
똑똑한머리들은 어디다쓰나몰라 나랏일하시는분들
님이 저 상황이었으면 학생을 어떻게 했을까요..
저상황에서 저렇게 한 선생님이 과잉반응한 건가요?
여러예로 부모님을 학교에 왜 불러올까요?
지적인 차원에서 절차를 거쳐 깔끔하게 처리하는게
모던 사회의 궁극적 이상향아닐런지요 . . 감정만 내세운다고 답이나오진 않잖습니까?
직접폭력말고 '얼차려부여' 같은
처벌관련 규정을 명확히하고 학생 포함 학부모에게 철저하고 단호히
홍보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저 선생님이 항상 저렇게 문제를 해결했던 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저렇게 했을까요..
수업시간에 어디 비행기를 날려요..선생님이 앞에 계신데..좋게 말하면 알아먹어야지 그 상황에서 실실 쪼개면서 비웃는데..못 참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선생님이 아니라 1년 2년 선배가 머라했다면 저런식으로 했을까요..얼마나 못된 놈이면 저랬을까를 생각해보세요..학생은 학교에서 보호받고 있는 겁니다. 다른데서 어떻게 감히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상황을 잘 파악하면..굳이 따지자면..학생이 나쁘다는거죠..
선생님들 저런 애들 대할 때 얼마나 힘이 들까요..
저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잘 못했다고 학생에게 맞아야 됩니까?
오죽했으면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종종 학생들이 말을 안들을때면 싸대기를 때렸을수도 있습니다.. 그 선생님이..
사실여부는 모르는거죠...
물론 학생의 행동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행동이지만
선생님의 행동도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아님 상황이 악화될까요?
그런 상황에서 감정이 앞서서는 제대로 선생님 역할을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사람이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학생도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잘못된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는 할수있을지언정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합니다
(물론 윗글에 학생의 행동을 이해한다는건 아닙니다)
제 학창시절때도 말도 안되는 선생들 많았습니다
물론 좋은 선생님도 계셨구요
저는 저 선생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싸대기로 문제를 해결해왔던 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저 일이 벌어질 때의 교실 상황과 아이의 태도 등을 상상해보니..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상황을 본 것이 아니므로 저의 상상일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선생님들 정말 마음 썩어가며 저런 아이들 대합니다.
비뚤어진 아이들의 언행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전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물론 교사의 싸대기는 옳지 않은 행동임은 분명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해된다는 겁니다.
교육권 자체를 박탈시켜야함..
학교에서 선생이 체벌 한다면 찬성 하는 입장입니다.
단지 체벌의 방법이 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우리 어렸을때 처럼 싸다구 맞거나 대갈통 맞는것은 좀 그렇고
회초리의 사용은 허락하는 입장입니다.
즉 사랑의 매는 인정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야 교권도 바로 설것입니다.
스승이 우선이 아닌 학생의 인권이? 우선 이라는 현실이
참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국회의 알바생들은 이런 글 스크랩하지 않나요?
국회의원들이 이런 현실을 모르지는 않을것이고
답답하도다...
싸다구 때리는겁니다....당해본1인
우리나라의 교육의 혁신을 추진 하는 후보가 있다면
안보고 그냥 찍겠습니다.
단...
교사 1년차 이상 부터
정학 및 퇴학의 권한을 어느정도 부여해 주는것이 해결방법이라 봅니다. (현재는 학교장 권한이죠?)
물론 오심도 있겠지만 남용하는 사례도 있겠지만 그런 문제는 전교조에서 따로 심의를 거쳐서 해당 권리를 조율하는 선으로 해서 처리하면 될듯하네요.
시골학교인데도 이러니 도시 학교는 오죽할까 싶어요,
애들한테 고마워하며 가르쳐야겠네요.. 휘유....
의무교육을 초등학교까지로줄여버리고
저렇게 깝치는새끼들 중학교퇴학시켜야됀다
그냥 징계받으니정신차리겠지?ㄴㄴ 절대아니다
저런새끼들이 고등학교올라가서 고2넘기는새끼들 못봤따 전부자퇴하고
오토바이면허따가지고 치킨배달하면서 빡촌다니고 술처먹고 오히려 더 망가진다
차라리 중학교퇴학이라는 새로운 교육법을 시행시켜서 학생과 선생간의 위계질서를 명확히 할필요가있다 반론할분은 댓글다시길 진짜당당함저는
어디싸가지없이 선생을패냐 나도중고등학생때 쓰레기처럼살았다지만 선생패진않았다 참겁대가리들이 없네
분당에 어떤고등학교 고3새끼는 학교경비보고 자기차 발렛맡긴다더라
세상이 어쩌다 이지경이됐누
저런새끼들 진짜 싸그리 다 잡아다가 군기교육대같은 정신수양하는 시설로 다 보내야 된다. 전두환시절에 삼청교육대가 지금시대에 있어야 했는데...전두환시절엔 너무 죄없는 무고한사람들까지 다 잡아다가 족치는게 문제였지만.....나도 중,고등학교 다닐때 선생님한테 많이 맞았는데... 선생님이 다시 매를 들수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은 맞아야되 ㅡ.ㅡ......
세상이 이러니 누구를 탓할수도없는 노릇 다만 안타까울뿐
교사 폭행하는 놈들, 인간쓰레기는 잡아가야지요
여성부 만든 놈이 떙중이라는 소리 듣고 급실망....
땡중이 씹새 여성부를 만들라믄 남성부도 좀 만들어서 견제를 하게 하든가..ㅋㅋㅋ
그리고 저건 엄연히 폭력행위인데 쉬쉬하면서 전학으로 무마하는 새끼들부터 파면시켜야함. 왜 저런식으로 자꾸 범죄를 방관하는지 모르겠음.
애새끼들이 저런식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안받으니 계속 막장으로 치닫는데 한번쯤은 유치장에라도 가둬서 경각심을 품게 해야함.
손가락 하나 건딜기만 해봐라 하는 심정의 학생들이 요즘 태반입니다..
교권을 다시 세우려면 어느정도의 체벌은 가능해져야 합니다.
그놈의 인권단체와 인권 운운하는 정치인들이 나라를 말아 쳐드시고있네요..
맞는쪽이면 내가 탁월하게 때려드릴수 있음
뒤늦은 후회..
나 어릴때도 선생패는 애들 많았음.
그때 맞는 선생들의 공통점은 내가봐도 선생에 대한 존경심의 존자도 못느끼게 하는 그런부류들이었음. 한마디로 맞을만한(??) 인간이라는 소리.
학생이 막장이라고?? 세상이 막장이라고??
그 세상에 사는 선생들의 자질은?? 과연 이나라의 교육이 제대로된 교육인가?? 사립교육재단들은 이미 장삿꾼으로 철저하게 변질되어있고 선생들중 과연 몇명이나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 인간적으로 대하고 걱정하는가??
그냥 자기실적만 추구하는건 아닌지...
그냥 저냥 공무원에 평생 철밥그릇에 연금보장되니 뛰어든건 아닌지...
나도한 우리애가 인간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한게 아닌일로 선생한테 맞고온다면 찾아가서 공식적으로 항의한다. 만약 항의가 무시되면 교육청에 알릴것이고 것또한 무마된다면 내손에 좆나게 쳐맞아야 할꺼다. 개념없는 선생들...
존경받고 고맙다는 소리를 들어야 되는 교사가 절대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그런 교사만 있다는 건 아닙니다.
너무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수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가 배우고 우리의 자녀들이 배우는 겁니다.
밥장사하는 사람을 예로들면 밥한끼 팔면서 우리가게에서 밥 맛있게 먹고 가면 좋겠다 생각하고 맛있게 식사 제공해주는 것처럼..
선생님들 절대다수가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잘 되면
그런데..학생이기를 포기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인간적으로 나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이죠..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학교에 가서 수업한시간 참관해보세요..
아니면 쉬는 시간 10분 만 교실이나 복도에 같이 있어보세요..
내 아이가 이렇나..요즘 아이들이 왜이리 무섭지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다시 태어난다면 교사한다고 하는 분 많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힘들게 누군가가해야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돈받고 하는 일이지만
애들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사립재단이 되어 보시구요...
애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출세만을 바라는 무개념/정치성향적인 선생들이 되어 보세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학급간부라서 알건 아는데 그때 정치적인 선생들이 모조리 십년정도 지나니 각학교 간부급 교사들이 되어 있더이다.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하는 선생들은 모조리 늙어도 말단... ㅠ.ㅠ
경험해보라구요?? 그들이 어따대고...그들이 만들어가고 해결해 가야할 운명입니다. 분명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건 벌써 20년전부터 해왔던 말들입니다. 이제껏 도대체 뭘하고 있었는지들... 그냥 아닥하고 월급 쳐주니까 닥치고/보고도 못본척 살지는 않았는지요...
세상에 썩어빠진 사람 많습니다.
그중에서 그래도 선생님들이 생각이 바른 경우가 더 많고 우리는 그런 분들에게 교육받고 자라왔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선생님 찾아가서 패든지 그건 님 마음입니다.
편향된 생각으로 너무 거칠게 말을 하니 나의 글이 너무 왜곡되어 해석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마음에 답글 남깁
(수정했습니다. ^^)
글적다보니 교육계를 두고 적다보니 그렇게 된겁니다.
절대 오해마시구요...
교육계에 썩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다른 집단보다 분명 좋은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나쁜 선생님도 있지만 좋은 선생님이 더 많습니다.
대변인님은 나쁜 것만 말하고 저는 좋은 것만 말하니 의견이 대립하는거 같네요..
이제 답글 그만 남기겠습니다. 이러다 감정상하겠어요..ㅠㅠ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시고요..^^
기분나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중 훌륭한 분들이 더 많다는건 당연히 잘압니다. 다만 그렇다고 그조직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문제는 그 조직이 아무리 좋고 훌륭한 분들이 많다한들 몇십년전보다 더 퇴보하고 있다면 그들 스스로가 자정작용을 못하고 있는바 결코 용서받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진리는 결코 협상의 대상이나 타협대상이 아니니까요...
나도 ㅈㄴ 맞았는데.... ㅋㅋㅋ
저보다 한살이나 어린놈이 엄마뻘의 선생을 멱살잡고 내동댕이 치고 발로 차기까지 하고;;;;
개새끼네요 저희학교는 그래도 저정도의 막장으로 치닺지는 않아서 다행인데요
선생님들 말씀으론 3학년 애들은 이젠 개념이 박혀서 괜찮다고 하는데
1,2학년 애들은 진짜 엄청 개긴다고 하네요;;;
뭐 무서운선생님한테는 양 ,만만한 선생님한테는 개 가 되는거죠
어쨋든 괜시리 죄송해지네요;;;
개판오분전이 아니라 이미 개판
신고하고 세상이 정말 어떻게 될련지
성인이 주먹다짐하면 경찰서 끌려가는데 애새끼들이 폭력행사하면 은폐하는게 문제 아닌가? 애새끼던 성인이던 폭력쓰면 법대로 다뤄야지 때리긴 왜 때림? 유죄판결받은 죄수들도 안때리는데 왜 때림? 때려서 사람만들면 법무부에서 조폭들 특채해서 죄수들부터 존나 때려야지 안그렇냐 ? 이나라는 법치국가냐 아니면 폭력국가냐?
왜 자꾸 범죄를 때려서 퉁치고 은폐하려드는지 정신이 나갔군
남의 뺨 때리고 무사할줄 알았나? 위에 댓글단 새끼들 자기들도 뺨맞으면 뺨때린 색히 병풍뒤에서 향냄세 맡게 할거면서 댓글다는거 보소. 선생이 학생들에게 발로 차던 뺨을 때려도 된다고 법적으로 권한 부여라도 했나?
학생들이 선생의 폭력에 폭력으로 저항해도 된다고 법으로 보장해준적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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