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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한민국 여경
Vs
미국 여경
출처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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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사려서 시집 잘 가야지 ㅋ
경찰,소방,군인말고
걍 9급봐라,제발...
남자들 일자리나 뺐지 말고
여성 할당제로 인해 경찰로서의 사명감 없고 그저 직장으로만 온 년들이 태반이지
태생적으로 근력의 차이가 큽니다.
그 걸 감안해서 한국에서는
여자를 경찰로 뽑으면 안 됩니다.
FM들 과연 극우로 갈아탈지~
지금 여경들이 경찰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결국 지구대장 남경들 분위기 맞춰주는 '지구대 화분' 으로 전락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예로 AUTO-K 에 물어보니까 그냥 회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회사. 랬음.
이런애들이 우리가 다치면 자신을 희생해서 보호해줄까?.. 싶은게... 그 대답듣고 서서히 손절치는중
쓰바. 저새끼랑 1:1 해볼까. 무기빼고 하면? 흠..??
여깅이 지나감.
아 맛나게 생겻다..
남경과 여경의 생각부터가 차별화 되어버림.
남경이면 도망가고 싸우고 하는 느낌이라면?
여경은?? 납치해서 감금하고 길들이기도 가능하다? 라는 느낌?
경찰처럼 안보인다는게 문제임.
권투 레슬링 유도 격투기 출신 선수는
무셤 전형 특채 인정 한다.
그치만 9급 안되고 계속 하향하다가
어쩔수없이 셤 처서 온 저런 개똥취업녀들은
진심 싫다
무지성 제도 때문에 여러군데 망쳐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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