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24)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3 백곰곰탱이 21.11.01 22:23 답글 신고
    동변상련.....
  • 레벨 중장 이번사고는 21.11.01 22:25 답글 신고
    그걸 느꼈으니 아이들한테 더 잘해주게 되는거고 .....
  • 레벨 중장 양산젠쿱오너 21.11.01 22:25 답글 신고
    저도 엄마보고싶어요...
  • 레벨 소위 3 GrrifinS 21.11.01 22:26 답글 신고
    전 부모님께서 아직 계시지만 이게 잘해드려야지 되뇌이면서도 매번 몹쓸말하고ㅠ 참 반성되면서도 안되네요..
  • 레벨 중장 어쩌다부랄탁 21.11.01 22:28 답글 신고
    김밥 꼬다리...

    -_-)♡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1.11.01 22:3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령 3 비키셈급해여 21.11.01 22:40 답글 신고
    울 엄마 아부지 나 잘살고 있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클래식홍 21.11.02 01: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21.11.02 02: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1 가비스트 21.11.02 03:42 답글 신고
    하...오늘 어머니 기일입니다 ㅜ
  • 레벨 중장 최강빠따링 21.11.02 05:26 답글 신고
    적적하시겠네요.
    어머님이 늘 하늘에서 응원 하실거에요.
    화이팅!!!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21.11.02 05:47 답글 신고
    어머님 생전에 좋아라하시던 음식 올리시죠~~
  • 레벨 소령 3 투다리스머프 21.11.02 09: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형님
    잘 살고있다고 어머니께서 기뻐하실거에요
  • 레벨 원수 댓글만열심 21.11.02 09:1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위 2 조직폭소단 21.11.02 09:20 답글 신고
    심장이 안좋으셔서 수술까지 받으셨던 울 엄니
    상병휴가 나오면 아들 좋아하는 도토리묵 해주신다고 산에 도토리 주워오셨던날 밤에
    팔다리가 붓기 시작해서 아버지가 응급실에 모시고 가셨다는데 그 후론 눈을 못뜨셨네요
    아직도 군대있을 때 마지막으로 어머니랑 통화할때 "아들~"하고 부르시던 육성이 맴돌기만 합니다...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반찬 저반찬 아들 좋아하는 걸로 도시락 싸주시고 소풍가면 김밥에...
    그동안 받았던 사랑 조금도 보답 못해드렸네요

    보배님들 후회는 아무리 일찍해도 늦은거랍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얼굴한번 더 비추시고 전화한번 더 드리세요!
  • 레벨 소령 3 투다리스머프 21.11.02 10:36 답글 신고
    험한 세상 모진 시련 다 이겨내고
    살고있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하실겁니다.
  • 레벨 중사 2 맘가는곳으로 21.11.02 09:47 답글 신고
    제 나이 50줄에 가까워 오니...........

    아침부터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부모님이 계시다면 자주 찾아뵙고 자주 안아드립시다~
  • 레벨 중사 2 맘가는곳으로 21.11.02 09:49 답글 신고
    요즘 엄니가 해주시는 반찬이 얼마나 맛나고 소중한지....

    헤어질 날이 점점 다가와서 그런가 봅니다.
  • 레벨 소령 3 투다리스머프 21.11.02 10:36 답글 신고
    꼭 엄니 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두고두고 엄니 보고플때 꺼내보실수있도록..
  • 레벨 원사 3 건강한놈 21.11.02 10:58 답글 신고
    천주교 신부님 강론 중 가장 짧게 할 수 있는 기도는 엄마를 부르는 거라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근데 저는 왜 매일 짜증만 낼가요? 마음은 아닌데...ㅜ.ㅜ 이따 전화 한 번 해야겠네요.
  • 레벨 이등병 조지커 21.11.02 11:32 답글 신고
    참나 1분전에 어머니 기일 달력에 표시하고 이글을보네요

    보고싶네 우리 어무니
  • 레벨 대위 1 잔츄의자격 21.11.02 11:44 답글 신고
    우리 많이 늙었네요. 아니 제가 늙었네요. 그래도 당당합니다. 하지만 엄마생각하면 무너집니다.

    부모님 살아 계신분들...많이 많이 화해하시고 안아주시고.ㅠㅠ

    화이팅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1.11.02 16:31 답글 신고
    그래도 항상 맘속에 엄마가 계시니까요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