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생충도 '이게 그렇게 재미있나..' 했고 오징어게임도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나?' 했는데 그 이유가 내가 문화적 식견과 소양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이제 보니 한국의 문화 한국인의 창의력이 제대로 알려지기만 하면 세계적인 공감을 형성하기 쉽다는 게 사실 아닌가 싶다. 그동안 천박하고 야만적인 일본문화가 아시아 문화의 대표로 알려졌지만 이젠 정말 달라질 듯...
오징어게임 다 보고나서 재밌기는 무지 재밌게 봤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파급력 가질 정도인가 싶더라고요. 그래도 맨날 뻔하디 뻔한 막장 전개와 클리셰 범벅된 드라마보단 훨 나았어요.
한동안 한드 아예 쳐다도 안 봤는데 오징어 게임 덕분에 봐야지 생각했던 한드들 몰아볼 예정입니다.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겁니다.
가장 주목할 것은 두가지 인데,
첫째: 반도체나 특정 품목이 집중 되지 않는 점.
둘째: 중국 등 특정 나라에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
좋은 전망 입니다.
원래 인기였던 화장품부터 별별 생활용품들까지 ㅋㅋ
좋네요~ 문화 강국이 물류 강국이 될 수 있다는 현상을 맛 보여주는거 같단 느낌?!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겁니다.
가장 주목할 것은 두가지 인데,
첫째: 반도체나 특정 품목이 집중 되지 않는 점.
둘째: 중국 등 특정 나라에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
좋은 전망 입니다.
원래 인기였던 화장품부터 별별 생활용품들까지 ㅋㅋ
좋네요~ 문화 강국이 물류 강국이 될 수 있다는 현상을 맛 보여주는거 같단 느낌?!
대신 백마들을 넘기거라..
ㅋㅋㅋ
집 구석에서 게임하고 티비보는것 보다 훨씬 보기 좋더라구요.
어릴때 생각도 나고 ㅋㅋ
그런데 그 아이들이 오징어 게임을 어떻게 알지??' 성인용 영화인데 ㅋ
한동안 한드 아예 쳐다도 안 봤는데 오징어 게임 덕분에 봐야지 생각했던 한드들 몰아볼 예정입니다.
솔직히 별로였음
왜???이게 전세계적으로 열광 하는지 ????
"모든 청년들이 귀국의 청바지를 입고 음악만을 들이니 심히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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