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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판매량
캐스퍼 2506대 >> 쉐보레 전 차종 249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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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양반에 갓이라니요
여기는 한국이니깐 한국 소비자 입맞에 맞는 현기차가 잘 팔리는 것일뿐
딱 한국소비자들이 차알못에 눈에 보이는것만 중요시하다보니 현기가 디자인 자주 바꾸고 화려한 구성에만 신경쓰죠
차값이 비싼 G70 스팅어도 마찬가지임 되려 신형 싼타페가 와이퍼 모터 출력이 더 강해서
200키로 부근에서 와이퍼 속도 저하가 덜한편
최근에는 현기도 이부분에서 신경을 조금이나마 쓰고 있다는 뜻이지
쟁쟁한 경쟁브랜드들 일본차 브랜드나 미국브랜드 유럽브랜드 이런 현상 없음
독일의 폭스바겐? 시속 240키로가 넘어도 와이퍼의 움직임이 정지상태와 똑같음
오버 엔지니어링 수준
빗길엔 과속하면 안되니깐 와이퍼 모터 출력 약해도 상관없다고 하면 할말 없음
다만 눈에 안보이는 품질에서 현기차는 아직도 경쟁브랜드 대비 많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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