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토요일 12시쯤 천왕이펜하우스2단지 후문입구에서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제 차량의 번호판 볼트에 긁힌 사고 입니다.
사진과 같이 아주 경미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사고 후 차에서 운전자 남자분이 내려 확인을 하고 보험 처리를 해달라고 해서 보험을 불렀습니다.
사고가 처음이라 보험도 처음 불러 봤습니다.
보험사가 오는 동안 아이 두명이 차에서 내려 차 옆에서 잘 놀더니 보험사가 오니 대인을 3명 접수 하더군요.
몸이 안 좋은거 같다고.
설마 했는데...
11월 1일 월요일에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운전자는 목이 아파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아이2명은 병원을
다녀왔는데 별 이상 없으니 합의 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다고 하소연을 하니 피해자가 너무한거 같다고 왠만 하면 아이들까지 이용해서 합의금을 타내지는
안는다고 하시면서 마디모 신청을 얘기 해주셨습니다.
너무 경미한 사고인데 굳이 아이들까지 대인 접수해서 합의금을 받아야 했을까여...
같은 운전자인데 서로 보험료 올리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해자 운전자 분에게는 사고 내서 죄송하지만 앞으로는 애들 앞에서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중에 다 돌려 받습니다!!
화도 나고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보배 드림에 가입하고 글 남겨 봅니다.
모두 안전 운전하세요.
대인이 3명이라 벌점 35점 이라고 하더라구요...과태료도 나오고...
상대방도 이해불가.. 블박 행위도 이해불가.
근대 영상이 잘 안보이네여^^
뒤에도 차가 많이 붙어 있어서ㅜㅜ
볼일을 마치고 오니 차가 앞에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신호 대기 중이네요??
왜????
앞에도 감지기하나 다세요ㅡㅡ
말이 안나오네 쪽팔려서라도 대인 못하겠다 ㅡㅜ
판단을 애매하게 써줘서 효력이 없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하기로 했습니다.
아쉽게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애새끼 많이낳아야겠네요
돈 잘버네 저집ㅋ....
가만보면 민식이보다 더한새끼네
이건 마디모 해도 가능할듯
그냥 길바닥에 드러 누워서
차에 깔려 뒤져라.
글쓴이분 말대로 애들도있는데... 언젠가 저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겁니다
근데 남의 차 박으시고 보이지도 않는다는 심보도 고치세요
보배에 이런분들 유난히 많은데
남이 본인들차 살짝 긁어도 경미하네요 괜찬습니다 라고 하실분 과연 몇분이나 게실가요
사고는 사고고 저사람은 그냥 병에신인게 맞는거죠
제가 사고 내고 보이지 않는다는 자세 반성하고 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마디모 해서 20대 어린노무쉐키덜 4마리였나 5마리였나..대인 다 취소 시킨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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