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번이고 얘기했지만 그걸 누구한테 줬는지 제보자가 누군지도 기억 전혀 못하고 있었고 통화 내용도 그렇게 했음에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그것들을 기억 못하면서 제보자를 기억하라는 건 앞뒷 말이 안 맞는거 같다"
- 누군가 시켰지만 내가 모르기 때문에 실체는 없고 그 실체가 윤석열은 아니라는 김웅.
왜냐하면 내가 모르기 때문에.
진중권의 내가 아니까요 뒤를 잇는 내가 모르니까요네요
"제가 몇 번이고 얘기했지만 그걸 누구한테 줬는지 제보자가 누군지도 기억 전혀 못하고 있었고 통화 내용도 그렇게 했음에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그것들을 기억 못하면서 제보자를 기억하라는 건 앞뒷 말이 안 맞는거 같다"
- 누군가 시켰지만 내가 모르기 때문에 실체는 없고 그 실체가 윤석열은 아니라는 김웅.
왜냐하면 내가 모르기 때문에.
진중권의 내가 아니까요 뒤를 잇는 내가 모르니까요네요
니한테는 니얼굴 안보이니까 실체가 없다고 하는거냐.
거울봐. 거울안에 실체가 있어.
그딴 정신머리로 송파구 의원 어케 할라고 그러냐 자진 사퇴하고 끄지라
내가 니 면성 절라게 패도 내가 기억 못하면 넌 쳐맞은게 아닌거지? 오케이
누군가 시켜서 한건 맞는데 기억이 안나서 내가 모르겠으니 실체가 없다? 그럼 니가 몽땅 뒤집어 쓰고 책임져야지.
발뺌할 걸 해라. 통화녹음 내용 보니 소름이 듣더라.
죄다 옛날 사건들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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