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현재 코로나에 확진됬는데 치료를 못받고 집에 갖혀있는 사람이 11만명임.
말은 자택요양이지만 의사의 진찰도, 처방도, 약도 없는 그냥 방치임.
우리나라에서 신천지때 대구에서 몇명정도 발생했었는데 그때 난리가 났었음. 11만명이면 우리나라에서는 폭동일어남.
당연히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어 구급차에 연락해도 병원에서 안받아줌. 확실하게 의료붕괴임. 그런데 그것을 자택요양이라고 그럴싸하게 이름을 붙임. 거의 인도와 막상막하이지만 사망자가 드러나지 않으므로 상황이 나은 것 처럼 묘사됨.
의료붕괴로 환자 방치 -> 이것은 자택요양입니다. -> 요양중 사망했으니 자연사 -> 코로나 통계누락
얘네들 정상이 아님. 그리고 이걸 빨아제끼는 우리나가 극우일뽕충들.
예를 들자면 길거리에 "똥"이 널려있는데 여기에 이름을 "소화잔여물"이라고 붙이고 안치워도 된다고 하는 것과 같음.
극우일뽕충이 원하는 세상.
https://youtu.be/r4bDLqT0a-s
구라치지마세요
미국유학8년 짜가교수님^^
면바기....
ㅎㅎㅎㅎ
누구나 검사해서 처음에는 경증이야. 그중에 악화되서 죽는 사람이 있을 뿐인거지.
그리구 새끼야. 경증 무증상은 검사도 안해줘. 3일이상 고열이 나야 PCR검사를 받을 수 있어 일본에서는.
아니면 사비를 들여 검사를 받아야해.
모더나에 시위하러가서 잘됬다고 쇼하고 온것치고는 백신 계획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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