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5
한국인 교수가 기고한 글을 보도 했습니다.
가짜뉴스 피해자들은 고통받고 있는데
폐지업체는 계속 배만 불리네요 ㅉ
https://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5
한국인 교수가 기고한 글을 보도 했습니다.
가짜뉴스 피해자들은 고통받고 있는데
폐지업체는 계속 배만 불리네요 ㅉ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제약이 가해지면 좌우가 없이 신문산업전체가 덤벼듭니다.
특히 공공자금을 불법으로 받았기 때문에 법의 잣대를 들이된다면 좃, 종, 똥 신문사는 폐간되고 사주가 구속되어야하는 큰 범죄죠.
하지만 초록은 동색이라 이새끼들은 서로 입을 다물면서 그런일이 없었던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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