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성이 없는건 올림픽 이후 점수제로 변모된 태권도 얘기고, 그전에 헤드기어 없이 하던 태권도 시합보면 살벌하두만....근데, 토너먼트 하려면 하루에도 몇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이렇게 실전성을 유지하면 한두경기 하고 다 죽어 나가게 생겨서 올림픽 같은 경기에 적합하지 않게 될 듯. 복싱이야 글러브 끼고 패니 그나마 나은데, 태권도 같이 맨발 뒤꿈치로 머리 가격해서 정통으로 맞으면...한방에 가는거...
엄청난 거구인 크리스 바넷은 의외로(?) 태권도가 베이스다. 4살부터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해 수십 년째 태권도와 인생을 함께하고 있다. 175cm의 키에 140kg으로 덩치가 크지만 태권도 특유의 날카로운 발차기도 자유롭게 구사한다. 태권도 공인 5단인 실력자다. MMA에서도 15승 3패,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크리스 바넷이 둔할 거라는 생각으로 얕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태권도에 대해 크리스 바넷은 “나는 경기에서 다양한 파이팅 스타일을 구사한다. 그런데 바뀌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태권도다. 4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했고, 지금은 내 딸도 태권도를 하고 있다. 돌면서 공격하는 기술들을 좋아한다.”라며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청난 거구인 크리스 바넷은 의외로(?) 태권도가 베이스다. 4살부터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해 수십 년째 태권도와 인생을 함께하고 있다. 175cm의 키에 140kg으로 덩치가 크지만 태권도 특유의 날카로운 발차기도 자유롭게 구사한다. 태권도 공인 5단인 실력자다. MMA에서도 15승 3패,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크리스 바넷이 둔할 거라는 생각으로 얕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태권도에 대해 크리스 바넷은 “나는 경기에서 다양한 파이팅 스타일을 구사한다. 그런데 바뀌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태권도다. 4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했고, 지금은 내 딸도 태권도를 하고 있다. 돌면서 공격하는 기술들을 좋아한다.”라며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고 나오긴 하네
조문탁이 그런 발언을 했습니다.
유투브에 확인가능합니다.
태권도 수련한 UFC 선수들의 발차기가 얼마나 위력적이고 경기에 큰 영향을 주는지 알기는 함?
인터뷰에서 '태권도'라고 언급한다.
이영상보고 태권도를 다시보게됨 역시 옛날이 어마무시했네요
그래서 가끔 저런 준비동작이 전혀 다른 킥이나 펀치에 당하는 장면이 간간히 나옴
저 덩치에 태권도까지면 흐미 ㅎㄷㄷ
대부분의 선수들이 복싱이나 테이크다운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태권도의 발차기는 굉장히 빠르고 변칙적이기 때문에 의외로 UFC에서 ko가 많이 나옴
엊그제 프랭키 에드가도 앞차기로 한방에 ko됨
비겁한 축구랑 비슷하네
저 영상에서도 상대선수가 가드를 몸통으로 내리는데 발은 얼굴로 정통으로 들어 옴니다.
태권도 선수가 잽이나 원투 못치면 그냥 발레리나나 댄서와 똑같음.
순간정신잃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고 2등자리에 있고 목에 은메달걸고 있는데 뒤에서 내등 톡!톡! 괜찮아요!1등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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