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 : 부정평가(56.8%)가 긍정평가(33.4%)보다 높았다.
이 외의 지역은 △서울 긍정 54.8%·부정 32.9% △경기·인천 긍정 57.8%·부정 29.1% △대전·충청·세종 긍정 54.7%·부정 27.8% △대구·경북 긍정 68.2%·부정 20.8% △부산·울산·경남 긍정 58.5%·부정 29.5% △강원·제주 긍정 63.4%·부정 25.2%다.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입학 취소에 대한 긍정평가가 높았다. 남성의 긍정평가는 63.5%, 부정평가는 29.4%, 여성의 긍정평가는 48.3%, 부정평가는 33.5%로 조사됐다.
까보전들만 부정.ㅋ
양호 ㅋㅋㅋㅋ 문제있는거 아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베가 몬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옳고 그름보다는 오르지 우덜편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판단 잣대인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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