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한마디하면 들고 일어남.
김정은 뒤통수에 밴드하나 붙였는데 하루종일 분석하고 쳐자빠짐.
북에서 쳐들어올까봐 잠도 못잠.
정작 자기는 개그지, 노예같이 살면서서 북한인권 운운함.
심한놈들은 여의도 지하에 북한군 전차부대 1개사단이 남침을 준비중이라고 믿고 있음.
연락소 폭파하면 우리나라 건물 폭파했다고 난리남
전화선 연락하면 북한하고 내통하동한고 난리남
영변에서 불만켜도 핵폭탄 만든다고 난리남
북한에서 찔끔하면 자빠지고 어퍼지고 아우성이남.
툭하면 베트남같이된다, 아프간같이된다, 항상 뭐 같이 된다 그러고 다님.
유난히 미필이나 면제나 군대다녀온지 40~50년된 사람들이 많아서 보온병을 들고 포탄이라고 하면 믿음.
북한의 입장에서는 아주 가지고 놀기 좋은 집단임.
우리나라 안보는 북한이 지켜줄거라 믿는 빨간불들
우리를 무서워하는 남조선 이라는 제목으로 바꾸시면 딱 들어맞습니다
아 근데 너 혹시 미필아니냐? 왜이리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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