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하던 당시에 비가 많이와서
실내에 회견장을 마련함
그런데 기자들이 너무많이 몰려들어서
방역수칙상 실내에 49명 이상은
모일 수 없어서 할 수없이 실외에 셋팅.
처음엔 차관이 우산을 직접 들었음
기자들이 우산받쳐줘라 요구
카메라에 노출안되게 뒤로 가라 요구
그래도 보인다면서 자세 낮춰라요구
이렇게 진행된걸 기자들이 더 잘알면서
황제의전을 논하는거야말로 아전인수
게다가 비올때 우산받쳐서 기자회견을
하는건 늘상 있는일인데도 저런식으로
제목장사나 하려는 언론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것에 내가 다 부끄럽다.
물론 그 차관이 그 상황을 빨리 인지히고 다른 조취를 취했으면 더 좋았겠지만서도..
일반인이 보면거의 무서울정도랍니다.
조국전장관집에 찾아갔던 그 기레기들
악다구니 쓰는걸 너무나 잘 알고있잖아요.
앞에 뭐 좀만 가리거나 튀어나오면 그냥 쌍욕 다다다다
전 매일 빠짐없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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