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재판부가 정권 사람이면 상당히 정상참작해주고, 꽤나 조심스럽게 다루는 경향은 누구나 알것임.
그런데, 정경심이 낸 자료에 고등학생 1학년 사진이라며 소주병 든 사진을 내놓음 ㅋㅋㅋㅋㅋㅋ
재판부가 오죽하면, 재차 확인함.
자료제출하면 그걸로 심사끝인데,
그래도 또 참고해서 좋게 봐줄려고, 혹시나 자료가 틀렸으면 다시 내어달라고 까지 언급함.
ㅋㅋㅋ
이렇게 조심스럽게 재판도 진행해줌.
심지어, 표창장 파일이 pc에서 나왔는데,
어이없는 대답.
"모르는 사이에 백업"
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저게 말이야 방구야
재판부도 얼마나 어이 없었으면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라고 코치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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