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윤석열 같은 바보를 찍어주지 않을거란 착각.
->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찍어준 국민임
국민은 윤석열 같이 탐욕에 눈이 먼 놈을 찍어주지 않을거란 착각.
->이명박을 압도적으로 대통령 만든 국민임
국민은 진짜 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알아보고 뽑아줄거란 착각
-> 노원병 그 서민사는 동네에서 평생 서민을 위해 희생한 노회찬 떨어뜨리고 국회의원되면 영어강의 100시간 해주겠다던 홍정욱 뽑아준 것이 대한민국 국민임
국민은 조중동에 속아서 이런다는 착각
->천만에 말씀. 사회적 약자를 혐오하고 배척하는 자신들의 이기심을 대변해주는 언론을 찾은 것일뿐. 조중동은 그들의 탐욕과 이기심을 대변하는 것이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스탠스를 잡은 것일뿐. 매체의 선택권이 상대적으로 폭넓게 보장되고 있는 인터넷 공간에서도 조중동의 위세는 여전히 강함.
자신을 개취급해도 지지율 1위로 꿋꿋하게 지지하는 것이 이 나라 국민임. 부패한 언론과 썩어빠진 정당을 지탱하는 것도 이 나라 국민임
다른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을거라는 것은 착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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