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도 대통령 욕심과 당권 욕심에 눈먼 탐욕의 노예들... 님들도 대통령 후보란게 코미디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님들은 나라를 망친 이완용과 문재인과 다를 건 뭔가요?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해도 경기 룰을 자신이 정하거나 심판의 룰을 험담하는 이는
없다. 쉬운말로 악법도 법이다.
경기장에 들어갈 용기가 없다면 정권 심판한다 쇼하지 말고 집에나 가라.
부디 정홍원 선거관리 위원장님이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는 초석이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정홍원 위원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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