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세대 5시리즈 예상도 공개..쿼드 터보엔진 탑재
2014.09.05 조회 319,343 댓글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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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MW의 차세대 5시리즈 테스트 차량을 기초로 한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BMW는 코드명 G30으로 명명된 차세대 5시리즈의 데뷔를 2년여 앞두고 막바지 개발 작업에 한창이라고 전해진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빌드는 5시리즈의 위장막 차량과 지금까지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형 5시리즈의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게재했다.
BMW의 차세대 5시리즈는 경량화를 통해 현재 모델 대비 약 100kg의 중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BMW는 알루미늄과 탄소강화섬유를 폭 넓게 사용해 경량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형 5시리즈의 파워트레인은 3리터 6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최고출력 354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엔진은 3시리즈에 먼저 탑재되어 출시를 앞둔 340i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BMW는 새롭게 추가될 M2 모델에도 6기통 터보차저 엔진이 올라갈 것이 유력시 되고 있는데, M2에는 기존에 사용했던 N55 엔진을 개량해 최고출력 370마력을 발휘하는 버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5시리즈에 올라갈 6기통 엔진은 M2와는 다른 엔진으로 B58로 분류된다.
차세대 BMW에는 3리터 6기통 바이터보 디젤엔진도 올라간다. 535d 모델에 적용될 이 엔진은 최고출력 347마력, 최대토크 67.3kgm를 발휘한다. 현 세대 535d 모델은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4.3kgm를 발휘한다. 특히, 현재 트라이 터보가 적용된 550d 모델에는 쿼드 터보엔진이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6.5kgm로 가장 강력한 3리터 디젤엔진이 될 전망이다.
차세대 M5에는 지금까지 후륜구동 만을 고집한 M 디비전의 이전 모델들과 달리 풀타임 사륜구동을 적용해 주행안정성을 높인다. 최고출력은 626마력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M5는 일반형 5시리즈 모델와의 차별화가 아쉽다는 고객들의 불만을 받아들여 인테리어 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M5의 인테리어는 차별화된 소재와 품질로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와 트윈터보디젤도 성능개깡패네 디젤이 저정도되면 진짜 탈맛날듯 연비는연비대로 성능은 성능대로 ㅎㄷㄷ
비싸서 안 팔릴뿐
아우디신봉자시네요 그래서 폭바를 까셨구나 ㅋㅋ 인생이 한심해보이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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