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만 11년 된 차를 바꾸시려고 합니다. 벤츠 s w222 400으로 차량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사업자이시다 보니 비용처리위해 리스를 이용하신다는데...
제가 어디선가 검색해 본 결과...
대리점 방문없이 이율 낮은 리스회사에 직접 전화해 차량을 구매하는게 낫다고 하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각 종 차량 할인에 관한 프로모션도 리스 회사 자체의 프로모션이고, 영맨끼면 리스회사에서 수수료지급하기때문에 비싸다는 글)
대리점에 방문해 영맨과 리스를 체결하는 것 보다 확실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을까요? 있다면 대략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까요?
리스사 직원들도 뽀찌먹고 사후관리 안되고, 도찐개찐 이에요.
그나마 영맨은 좀 남겨주면 사후관리는 해주겠죠..
리스사 직원 현금, 할부는 취급도 안하려 하는거 보면 모르셈?
리스는 대출이 잡히고 부가세에 대한건 절세를 못받습니다.
종합소득세에만 절세 혜택을 봅니다.
장기렌트는 월 사용료에(차사용료+세금+보험) 들어가구 비용처리로 부가세까지 자료로 남습니다.
게다가 리스는 처음 취등록세를 사용자가 지불하지만 장기렌트는 보증금만 내면되구요.
사고났을때도 유리합니다.
물론 리스처럼 인수도 할수있구요.
번호판이 "허""호""하" 로 나오는것 빼곤 장기렌트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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