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볼일보고 나오는데 뭔가 해서 봤더니..이게 주차입니다.밑에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스정류소앞입니다.
누가봐도 진짜 정신병자아니고서는 저렇게 세울 사람은 없다고 판단해서 사고인지 차량멈춤인지 보고있는데
안에 사람이 없네요..게다가 비스듬하게 세워 뒤쪽휀더쪽은 2차로 까지 물려서 세워두는바람에 버스는 이차 피해간다고 대각선으로 1차선까지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우체국에 우편 보낼때 제 옆에있던 김여사가 아주 평온한 표정으로 걸어나오더니 세상 편안한 표정으로
출발 하더군요...세상 미친련 많고 정말 면허는 아무나 주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밑에사진은 주차한 장소 로드뷰입니다.사진찍어서 구청에 신고하려니 요즘은 전용어플로 실시간만 신고 되네요...
국민신문고는 신고 된다하여 접수 하였습니다.
이명박 정권때부터 ~ 얼마전까지 다 취득했습니다...
한마디로 살인면허를 준거죠~
저건 그냥 미친겁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진짜 환자분들 욕보이면 안되는거..
정말 미친.....
잘하셨어요ㅎㅎㅎ
몰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괜히봤어...
웃음 밖에 안나온다 진짜 미치것다!!!
뇌가 없는게 분명한듯 어휴
기본적으로 저렇게 주차 하면 안된다고 초등학생도 알겠다
대~~~박
아..물론 GTA 에서...
대갈통에 똥들었어도 저러진않겠네 뒤통수한대 갈겨버리고싶다
저런차들
종종잇슴
무슨배짱도아니고
운전대 못잡게 사형이 답이다
어떻게 저런 주차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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