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루퀸의 주장은 우산과 무릉 두섬이 각각 죽도(우산)과 울릉도(무릉)이라고 함. 관측 위치는 울진현이라고 하는데, 울진에서는 해발고도 980m인 울릉도 동쪽에 위치한 고도 100m인 죽도를 관측 할 수 없음.. 저 녀석은 죽도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던거임. 울릉도를 가 봤다고 하는데, 가본 새끼가 저런말을 할 수가 없음. 그냥 섬 자체가 산이라고 생각하면 됨.
2. 그래서 세종실록지리지의 관측지점은 울릉도 일수 밖에 없음.. 우산이 죽도라면 날씨와 상관없이 무조건 보이는 섬임. 울릉도와 불과 2km 떨어져 있고, 섬의 직선거리가 700m, 고도 100m인 섬이 날씨가 좋아야지만 보인다??? 날씨랑 전혀 관계없음. 태풍이 몰아쳐도 그냥 보임..
3. 날씨만 좋으면 바라볼수는 있는 우산은 바로 독도임. 딴 자료 가져다 줄 필요 없음. 이게 바로 증거지 뭐...
아래 사진은 울릉도에서 촬영한 독도 모습임.
4. 자. 결론..은.. 고소임. 대가리 깨지면 찾는거.. 바로 그거.고소임..
자기 주장도 못할것 같던데
추천
무식한 새키야. ㅋ
이영훈(반일종족주의) 논리와 비슷
교묘하게도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기원을 이승만정권이라고 우김
이승만정권이 독도를 우리땅으로 편입하였다고 하면서 얼핏보면 독도는 우리땅을 주장하고 있는 것 같으나,
그 내면은,, 1905년의 일본 편입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것 ㄷㄷㄷㄷ
친일파 이승만 일본정부 모두를 쉴드치는 주장임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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