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인사 청문회 하던 때가.
현재 수사 내용이 어떻든 당시에 그 청문회가 끝나면 바로 조국이 법무장관이 될 상황이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바로 그 청문회 때에 딱 맞추어 수사를 발표한 검찰 - 배후의 윤석열!
이 때 저는 윤석열이 누군지 관심도 없던 시절인데, 그 때 바로,
"아, 검찰이 정치를 대 놓고 하는구나. 저걸로 윤석열은 그냥 끝이다. 검찰이 대 놓고 정치를 하는 순간 이건 끝이다."
싶었네요.
자꾸 윤석열이 게시판 제목에 나오니 그 때가 생각이 나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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