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떨거지들의 고발 사주의혹 시국에 제일 꼴보기 싫은 새끼 둘..
하나: 이준석 쌔끼
애시당초 국암당이라 기대도 안했다만, 젊은 놈이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보수의 미래를 위해서
이참에 과거를 청산하고 개혁에 나서자 말해도 모자랄판에 드러나는 진실을 바로 보지못하고 무조건 공작정치니
생태탕 시즌2니 시부리는게 너 또한 싹수가 노랗다.
둘: 진중권 쌔끼
이새끼 또한 드러나는 진실을 보지못하고 보수를 위해서 어중간하게 쉴드를 친다. 이상하다느니 지랄하면서.
아무리 변절자라고 해도 아니 원래 맘속에 더러운 보수의 혓바닥을 숨기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사실조차 바로보지
않을려는 이자의 뱀눈과 촉새의 입이 왜이리 보기가 싫냐.
진중권 + 서민 : 지금까지 좌파하다 문죄인과 아이들 하는 꼬라지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넘어 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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