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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뒤휀더를 박으셨더라고요.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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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ㅎㅎ
추천합니다.
3만원 달래요 ㅋㅋㅋㅋㅋ
또 한 분은 알아서 달래요 ㅋㅋㅋㅋㅋㅋ
베푼만큼 항상 돌아 오더라고요 ^^
”뭐가 얼마나 망가져서 울어?” 라고 생각하면서 내려가봤는데 티도 안남 ㅋㅋㅋ
걍가요~~~^^;; 그랬더니 90도 인사를 ㅋㅋㅋㅋㅋ
뭐가 스크레치라도 생겼스면 붓팬주고 바르라고 시키려고했는데…..
피해에는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배워야지?
호의는 배우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그냥 베풀면 되는건데 뭘 호의 안베풀면 못배운게 되는건가 싶네
여태 몰라서 보배를 통해 배우고 깨우치면 잘된일이지 뭘 가르치고 배울 일이냐고 따지냐?
호의는 베풀고 감사인사 못받아도 어쩔 수 없지만 받은 놈은 쌩까면 안되지.
추천!
앞범퍼 진짜 애끼 손톱 반 정도 까졌는데..
도색비 물어 내라는 렉서스 구형 아줌마!
보고있냐!!!
접촉이 있다하여 바로나가니
앞범퍼 약간 두줄이 기스가 났더라구요
근데 머... 크게 표시두 안나서 그냥
가시라 하니
남 여 두분께서 감사하다구 가셨던적이 있었죠~ㅎ
화이팅!
일렬 주차하다가 뒷차 넘버
번호판 앞 고정볼트
살짝 부딪힘
전혀 표시도 없음,
연락처로 먼저 전화해서 사과드리고
나와보시라 하니 술 처먹는중 인지
두세* 나옴
한세* 차밑에 기어들러가 범퍼 상태 확인함
한세* 범퍼 막 흔들어보고 지랄옘병 떨더니
차주 아닌 세*끼가 내옆으로 오더니
10만원 주고 끝내자 합니다
그러면서 나를 빡치게 한 한마디
"외제차 아닌게 찬만다행인줄 아세요"
차주는 마누라한테 전화 걸면서
내가 옆에 서 있는데도
"어떤놈이 내차를 박었어"
차를 받었으니 내가 잘못은 했지만
나도 순간 빡처서 보험처리 해버림
주차 위반구역이라서
자부담 20% 있다고함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됐음
보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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