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의 사건의 핵심은 화천대유의 진짜 돈 주인(쩐주:錢主)이 누구냐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 돈의 출처와 흐름을 쫓아가다 보면, 부동산 폭등과 막대한 개발이익을 둘러싼 재벌과 권력의 부도덕한 유착이 그대로 드러날 것으로 전 변호사는 생각한다.
'이재명 게이트'라는 야당 주장에 대해서, 그는 "완전 헛다리를 짚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특검 요구에 대해서도, 전 변호사는 "(특검을 해도) 상관 없다. 아무리 뒤져도 (이 후보에 대해) 나오는 게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이슈가 그리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211115071800677
- 화천대유의 진짜 소유주는 최태원 회장이라고 주장하고 계신데.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 적어도 내가 조사한 바로는…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간접적인 사실관계들이 많다. 이 같은 사실을 통해 추론을 하게 된 것이고, 화천대유의 초기 종잣돈이 최 회장 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된 것이다."
전석진 변호사
그 댓가를 뒤로 받는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화천대유 돈을 처음에 약속한 돈 외에도 더 뺏어감.
그리고 곽상도 아들한테 50억 줌.
어떻게 이재명이 곽상도 아들한테 50억울 줍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화천대유 이재명 처음에 엮으려던 그 놈이 x맨이다. 국힘당 죽이려는
검찰을 통원해 청소하고 줄세우는 힘을
ㅊㅌㅇ원 갖고있지않음
바꾼애때 실세가 화천대유 실세라는~
아무것도 없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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