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영향력을 위해 거짓과 선동을 수단으로 비난과 혐오를 방법으로 유튜브가 기른 한국의 기생충 버러지 세마리가 드디어 처리될 모양입니다.
사람이 먹고사는 방법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쉬운 것은 남을 비난하며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조차 공분하게 만드는 분노와 혐오의 프로파간다입니다.
이런 버러지같은 새끼들 유튜브나 인터넷에 많죠. 어디서 별것도 아닌것을 끌고와서 마치 사람같지 않은 일을 저지른 것마냥, 비난과 지탄을 받아도 싼것 마냥,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이런 나쁜일을 저질렀으니 욕해야한다고 길길이 날뛰며 선동합니다. 당한 사람은 근거없는 말로 피해를 보고, 이유없이 욕을 먹어 억울하고 심지어는 절망감에 목숨까지 끊지만 이런 개새끼들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짓을 계속합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모지리들은 몰랐던 것을 "알려줘서 고맙다, 속시원한 사이다 같은 발언이다, 그런 놈들은 천벌을 받아야한다"면서 공분합니다. 그리고는 이들이 무엇인가 정의로운 사람처럼 생각하고 채널을 구독하고 수퍼챗을 쏩니다.
적어도 내가 모르는 일과 관련되어 내가 모르는 사람을 누군가가 아가리를 털면서 비난한다면 그딴건 믿지 않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인 뒷담화 같은 것도 말입니다. 대부분 뒷담화 까이는 사람보다 뒷담화 까는 새끼가 더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살인자를 사형시켜야한다고 분노하지만 이런새끼들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절단내는 살인 못지 않은 행동, 그것도 여러명을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에 못지않게 분노해야하는 놈들입니다.
다시한번 말하건데 뒤에서 누구를 비난하고 누구를 욕하는 놈한테 일말의 가치를 둬서는 안됩니다. 그새끼가 더 나쁜 놈입니다.
https://youtu.be/qIKVe_GJzdU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