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통신사 할인 팍팍해주며 개인빵집 밀어 내기 시작하더니 거의 독점 시장이딘 지금 아주 자기 맘대로 빵값을 올리고 있슴.
빵재료를 저런 식으로 계열화 해 원가를 올려버리고, 가맹점주 돈조금 모았다 싶으면 자기네 계열사를 통해 인테리어 변경을 강요해 그동안 모아놨던거 털어먹음. 인테리어는 비싼 자기네들 계열사를 통해야만 하고, 같은 퀄리티로 다른 업체를 통해 진행한다 해도 인정안해줌. 안하면 계약 해지 당하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해야하고... 그나마 이건 이번정권들어서 가맹사업법을 제정하면서 조금 고쳐 지기는 함.
주변에 파바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못봤음.
장사가 좀 되는 곳이라 이사람도 이것저것 떼고 월 5~600 남았는데 그나마 본인, 아내, 어머니까지 일해서 인건비를 많이 아낀 덕분.
(그나마도 돈 쪼금 모았다 싶으면 위 인테리어 강요로 털어먹기를 반복...)
건물주가 월 150씩 받던 임대료를 월 250으로 인상 통보...(주변 건물들 신발가게, 옷가게 이런데 월 100만원 수준이었고 처음에 월 100만원 선 이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올리더니 월 250까지...처음엔 주인이 뭐 하려고 하나 생각했는데 그 건물 아직도 공실 쌤통)
마침 SPC에서 인테리어 변경 요구도 있어서 계산기 두두려 보더니 집팔고 대출받아 주변에 3층짜리 매입해서(시골이라 건물 가격이 7~8억 정도 된걸로 기억-대출이 7~8억이었나 가물가물) 3층에 살림집하고 리모델링.
마침 이사간 건물 주변 정리 사업이 있었고 주변 정리 되니 손님도 더 늘어 났슴. 그래서 월세내는것보다 대출원리금 갚아나가는 돈이 더 많은데 수입은 그대로 유지 할 수 있었고.
대출금 갚고 나면 건물은 내꺼... 그리고 리모델링후에 1층에 파바가 생기니 건물 감정가가 올라감...
비싸고 싸고 할 것 없이 선택 자체가 불가.
비싸고 싸고 할 것 없이 선택 자체가 불가.
자본주의에도 독과점 규제에 대한 법은 있다.
최근의 구글 갑질 방지법도 그 일환이고....
그정도면 그냥 이세상에서 꺼져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집구석에서 좀 나와서 밖을 다녀봐요... 방구석에서 나라망해라 하지 말고요...
당신 집구석 개도 당신보다 더 좋은 삶을 사는듯
아무리생각해도 요만하진 않았던듯
한편으론 빵이 비싸다고 그러고.
어쩌겠다는건지.
이런 식빵....
http://file4.bobaedream.co.kr/comment_image/2021/11/15/HxcR_1636987099.jpg
보통 반짝 스타들은 단기야
결국 수익은 대기업이 다 먹는거지
대가리 좀 굴려라
파바가면 크림같은 내용물도 적고 맛도 그닥
외국나가고싶다 ㅋ싸고 맛남
그런데 이름도 요상한 빵들 디져트 외국과 별반 차이 안난다...
그게 인껀비니까... 아 물론 바게트 빵 좃나 비싸다... 한국에서 5천원 이였던가?
스페인에선 내 경험으론 2000원때다... 더 싼것도 있고...
뭐 비싸긴 비싸다....
크림빵에 든 크림 손으로 바르고 비누로 씻어봐요. 씻기나... 혈관 다 망가짐
안그러면 평생 자살만 선택할수있는 헬지옥 됩니다..
처음엔 통신사 할인 팍팍해주며 개인빵집 밀어 내기 시작하더니 거의 독점 시장이딘 지금 아주 자기 맘대로 빵값을 올리고 있슴.
빵재료를 저런 식으로 계열화 해 원가를 올려버리고, 가맹점주 돈조금 모았다 싶으면 자기네 계열사를 통해 인테리어 변경을 강요해 그동안 모아놨던거 털어먹음. 인테리어는 비싼 자기네들 계열사를 통해야만 하고, 같은 퀄리티로 다른 업체를 통해 진행한다 해도 인정안해줌. 안하면 계약 해지 당하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해야하고... 그나마 이건 이번정권들어서 가맹사업법을 제정하면서 조금 고쳐 지기는 함.
주변에 파바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은 한 사람밖에 못봤음.
장사가 좀 되는 곳이라 이사람도 이것저것 떼고 월 5~600 남았는데 그나마 본인, 아내, 어머니까지 일해서 인건비를 많이 아낀 덕분.
(그나마도 돈 쪼금 모았다 싶으면 위 인테리어 강요로 털어먹기를 반복...)
건물주가 월 150씩 받던 임대료를 월 250으로 인상 통보...(주변 건물들 신발가게, 옷가게 이런데 월 100만원 수준이었고 처음에 월 100만원 선 이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올리더니 월 250까지...처음엔 주인이 뭐 하려고 하나 생각했는데 그 건물 아직도 공실 쌤통)
마침 SPC에서 인테리어 변경 요구도 있어서 계산기 두두려 보더니 집팔고 대출받아 주변에 3층짜리 매입해서(시골이라 건물 가격이 7~8억 정도 된걸로 기억-대출이 7~8억이었나 가물가물) 3층에 살림집하고 리모델링.
마침 이사간 건물 주변 정리 사업이 있었고 주변 정리 되니 손님도 더 늘어 났슴. 그래서 월세내는것보다 대출원리금 갚아나가는 돈이 더 많은데 수입은 그대로 유지 할 수 있었고.
대출금 갚고 나면 건물은 내꺼... 그리고 리모델링후에 1층에 파바가 생기니 건물 감정가가 올라감...
노력함..소스 통행료 받던 네네는 어찌
됐나 모르겠네요..죄를 짓고도 처벌이
이리 솜방망이니..너도나도 불법질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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