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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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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balea 21.11.15 22:59 답글 신고
    신발 신고 침대 소파 올라가기
    답글 3
  • 레벨 대령 1 쭌타encer 21.11.16 05:41 답글 신고
    확실히 위생관념이 다른듯 합니다. 저도 다른덴
    모르겠는데 파리 갔을땐 온 사방에 찌린내가 진동
    하더군요;; 티비에서 보던 그런 낭만적인 도시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물론 한국사람들도 더러운
    사람은 더럽죠 ㅋㅋ
    답글 4
  • 레벨 대위 3 졸린사자 21.11.15 23:18 답글 신고
    현실적이긴 한데 설거지 부분은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이유가 좀 있슴.

    물 자체에 석뢰가 많아 물만으로 헹구면 건조후 표면에 하얀 가루가 낌.

    그래서 천으로 따아주는 것. 이 정도 세제는 찌꺼기는 건강에 유해할 정도는 아님.
    답글 1
  • 레벨 소령 1 balea 21.11.15 22:59 답글 신고
    신발 신고 침대 소파 올라가기
  • 레벨 상사 1 박카스1 21.11.16 08:23 답글 신고
    진짜 개미개한 문화임...진짜 최악...외국호텔 카페트있는곳가면 진짜로 너무 찝찝함..신발신고 쳐돌아다녔을텐데..
  • 레벨 원사 2 블랙펄의저주 21.11.16 10:31 답글 신고
    최악 진짜 이건.
  • 레벨 원사 2 이쁜지지배 21.11.16 10:58 답글 신고
    최고로 이해 안감
  • 레벨 중장 마눌킹 21.11.15 23:00 답글 신고
    왜 나는 저런 지저분한

    사람들을 못봤지? 미국서

    15년 호주서 10년있었는데.

    특히 미국은 기숙사생활을

    오래해서 진짜 섞여살며

    놀았는데 미국서도 냄새나면

    Stinky 라 부르며 따

    시킵니다.그래서 다들 샤워

    자주하고 디오도란트 열심히

    뿌려서 못느꼈어요.
  • 레벨 소위 2 wooofer 21.11.16 01:42 답글 신고
    조금 과장된 것도 있지만 유럽에 오래 살다보니 노상방뇨와 냄새는 사실임..
  • 레벨 훈련병 ysmok 21.11.16 01:47 답글 신고
    인도애들 터번쓰고 런닝머신 하고 샤워도 몸만함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1.11.16 02:53 답글 신고
    극 공감요
    저도 미쿡에 10년 넘게 거주중인데 냄새나는 사람 여기도 별로 없더러구요
    가끔 다운타운 같은곳에 중동사람들한테 암내는 좀 맡아본게 다구요.

    요즘 왠만한 미쿡 가정집 집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고 가전제품 같은거 딜리버리 오는 사람들도 신발에 꼭 덧신 신고 들어오져
    오히려 맨발로 집 앞,뒤 마당에 아무렇지도 않게 나가는거 보고 놀랬음 ㅋ

    유럽에 노상방뇨가 흔한건 (여행중 한 번도 못 봤으나 몽마르뜨 언덕 계단에 찌릉내는 어후..) 아마도 화장실 이용이 쉽지 않아서 그런듯요. 대한민국도 그렇고 미쿡도 그렇고 공공화장실 이용이 쉬우니 노상방뇨할 필요가 없죠.
  • 레벨 상사 2 방구돼지 21.11.16 04:16 답글 신고
    호주서 이빨 태어나서 한번도 안닦은 애봤고, 미국서 샤워 분기별로 하는 애 봤어요. 둘다 백인.
    흑인애들은 존나 잘씻음.
  • 레벨 중장 HelloVader 21.11.16 05:42 답글 신고
    미국, 호주, 캐나다는 유럽에 비하면 양반이죠.
  • 레벨 상사 3 KTX22 21.11.16 07:13 답글 신고
    데오드란트 무슨 한국꺼랑 비슷하다고 생각들 하시죠? 엄청 독합니다
    미국 15 호주 10 년? 국가별로 냄새가 다르고 특히 인도계가 개인적으로 힘들고 아랍도 상당했음
    이글 대부분이 비슷한데 무슨 집구석에서만 있었나?
    갑자기 양키 똥도 구수하다고 하던 년이 생각나네요
  • 레벨 중장 마눌킹 21.11.17 05:40 신고
    @KTX22
    인도,아랍사람을 볼수없는

    사회에 있었으니까 그렇고

    내가 못느꼈다는데 왠 광분?

    대부분이 한국사는 노동자들

    냄새의 추억때문에 그런거지

    글보니 살아본 사람은

    냄새 못느꼈다는데ㅎ

    역시 옛말이 맞는듯.

    서울사람하고 서울못와본

    촌놈하고 서울얘기하면

    촌놈이 이긴다는 ㅋㅋ

    데오는 한국에서 스펠링

    대로 읽는거고 디오드란.

    "트"발음은 들릴듯 말듯.

    그리고 뭔 국가별? 상표별

    이겠지.미국은 올드스파이스

    많이씀.내가 미국이 좋다

    했나? 실제 미국은 냄새

    나는사람들 왕따시키는

    문화라 냄새안나게 신경쓰는

    사회라 한것뿐
  • 레벨 소위 3 GrrifinS 21.11.15 23:00 답글 신고
    에펠탑 관람하려고 줄서있는데 외쿡형 줄선채로 담배피더군요
  • 레벨 원사 3 doosan 21.11.15 23:11 답글 신고
    미주나 호주는 애덜깨끗하쥬~유럽에서도 프랑스나 오스트리아,벨지움 새끼들은 아가리똥내 뒤집니다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다리털휘날리며 21.11.16 10:18 답글 신고
    인종차별 순이군요
  • 레벨 대위 3 졸린사자 21.11.15 23:18 답글 신고
    현실적이긴 한데 설거지 부분은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이유가 좀 있슴.

    물 자체에 석뢰가 많아 물만으로 헹구면 건조후 표면에 하얀 가루가 낌.

    그래서 천으로 따아주는 것. 이 정도 세제는 찌꺼기는 건강에 유해할 정도는 아님.
  • 레벨 대장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21.11.16 00:01 답글 신고
    거품목욕하고서 헹구지 않고 수건으로 닦는게 예사
  • 레벨 소령 1 balea 21.11.16 00:22 답글 신고
    면도 거품 걍 수건으로 닦던데
  • 레벨 원사 2 Bluesky7 21.11.16 01:42 답글 신고
    7-80년대 얘기? 적당히 하세요 ㅋ
  • 레벨 중사 1 진정한매너인 21.11.16 02:29 답글 신고
    외국 애들이 보면 동남아 애들이 한국 까는 느낌일듯 ㅋㅋ
  • 레벨 소위 1 카딸루냐에영광 21.11.16 02:31 답글 신고
    외국인은 근데 한국사람 마늘 냄새 난다고 함.

    한국음식 잘 못먹는 시간 어느 정도 까진 안빠짐. 마늘 냄새가.
  • 레벨 상사 2 방구돼지 21.11.16 04:16 답글 신고
    그런 말 들은적 없어요.
  • 레벨 소위 1 카딸루냐에영광 21.11.16 04:44 신고
    @방구돼지 아 저는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린겁니다. 댓글 주신분 주변 사람들이 배려심이 좋거나 제 주변 한국 분들만 냄새가 났나 보네요.
  • 레벨 상병 아기배암 21.11.16 10:41 답글 신고
    이멍청이 논리가 일본이 한국에 써먹던거임..
    김치냄세 난다고 마늘냄세난다고 온갖 개지랄을 하면서 한국인을 비하했음..
    요즘엔 검색하면 다나옴..
    외구인 만나보긴했니..? 요즘 집빡에만 나가서 타이마사지가도 천지삐까리 외국인임..좀 만나 보고 씨브려라..
  • 레벨 소위 1 카딸루냐에영광 21.11.16 22:11 신고
    @아기배암 저 외국살고 와이프가 외국인입니다. 제가 허튼소리 한게 아니고 사실이에요.
  • 레벨 상사 3 noxnoa 21.11.17 00:43 답글 신고
    박찬호님도 비슷한 일화 있으셨죠. 팀메이트가 자꾸 코 쥐어잡는 액션 취하길래 열받아서 고민하고 욱하다가 집에서 싸준 김치 싹 버리고 느끼하거나 말거나 팀원들 먹는 햄버거 등만 먹었더니 일주일인가 그 뒤로는 아무도 냄새난다고 안했다고. 그냥 인종차별인줄 알았는데 근거가 있었던 거라고. 전 수긍해요. 영국에서도 유달리 고기 많이 먹는 학생은 아무리 하루 샤워 4번에 데오드란트 범벅해도 누린내 났던 기억도 있음.
  • 레벨 대령 1 쭌타encer 21.11.16 05:41 답글 신고
    확실히 위생관념이 다른듯 합니다. 저도 다른덴
    모르겠는데 파리 갔을땐 온 사방에 찌린내가 진동
    하더군요;; 티비에서 보던 그런 낭만적인 도시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물론 한국사람들도 더러운
    사람은 더럽죠 ㅋㅋ
  • 레벨 하사 2 아쿠리니와 21.11.16 09:29 답글 신고
    그래서 생긴게 프랑스 증후근 또는 프랑스 번아웃 증후근..
    저도 파리갔을때 더러움과 냄새 불친절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1.11.16 13:43 답글 신고
    하이힐이 왜 생겼는지 알아요? 똥물에 발 안 젖으려고.
    챙이 넓은 모자 왜 썼는지 알아요? 길가다 똥물 얼굴에 안 맞으려고.
    중세의 전통입니다. 집에 화장실이 없어 대충 길에 버리는 것이 생활화 되어서.

    요즘도 노상에 싸는 건 화장실이 유료고 운영시간 지나면 문 닫아서.
  • 레벨 병장 슥갸 21.11.16 15:11 답글 신고
    특히 지하철.....냄새가 빠져나가지도 못함;;; 웩..ㅠㅠ
  • 레벨 상사 3 noxnoa 21.11.17 00:38 답글 신고
    어휴 이거 뭔지 알죠. 빠리는 그림처럼 멋진 곳일 거야 하고 딱 내렸는데 대낮 인도에 인분이 똻!! (개똥이 아니라는 절대적 근거와 확신이 있음..) 으슥한 뒷골목 아니고 번화가 대로변이었음. 인도가 돌바닥인데 정체를 알고싶지 않은 각종 뭔가가 지뢰처럼 군데군데 있음.. 쥐 시체는 흔하게 봄. 지하철 안에서 담배 폄. 빠리 일정 줄이고 탈출함.. 평생 다시 안 갈 거임..
  • 레벨 대위 1 천년학 21.11.16 06:06 답글 신고
    먹는거 따라 냄새남.
    외인들이 한국 걸어나니면 길에서도 마늘, 김치냄새 난다할 정도니...
    육류가 채소보다 방귀든 뭐든 냄새 오지죠.
  • 레벨 대령 1 토착왜구킬러 21.11.16 09:25 답글 신고
    엄청난 암내...
    집이나 방에서 신발 신고 다니는거
    졸라 느린 인터넷 속도
    뭐 하나 사려면 한참 가야하는 마트
    차없으면 답답할 정도의 불편한 대중교통
  • 레벨 하사 1 대낮에월식 21.11.16 09:47 답글 신고
    설거지는 퐁퐁을 물에 풀어서 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 레벨 중령 2 한국나찌당총통 21.11.16 10:02 답글 신고
    인도는 몸에서 카레냄새나고 심지어 화장실서도 카레냄새 나더라
  • 레벨 대위 3 다리털휘날리며 21.11.16 10:19 답글 신고
    공기 색깔도 카레색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물렁물렁 21.11.16 10:27 답글 신고
    아.. 더럽
  • 레벨 중령 2 아수라발빠닥 21.11.16 10:38 답글 신고
    한국인들 특징

    지들이 외국나가면 냄새 오진다고함...

    현지인들 한국인들 보고 냄새 오진다고함...

    누가 잘못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이쁜지지배 21.11.16 10:59 답글 신고
    여기서 한번 궁금한건 또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때 단점은 ?
  • 레벨 중령 2 전설의영춘검 21.11.16 12:19 답글 신고
    어촌에서 살다 전학온 애들은 짠내가 상당히 났었는데 그친구는 자기한테서 아무냄새가 안나는데 왜그러냐 했던기억이 나네요.
    다나는데 익숙하지 않은 냄새들이라 서로 암내 마늘냄새 하는듯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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