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15시 모더나 2차맞고 밤새도록 죽는줄 알았습니다
고열에 눈깔 튀어나갈꺼 같고 뼈마디마디마다 끊어져 나가는것같은 통증이 어마어마하네요
어제는 타이레놀만 5개 먹었는데 그것도 더이상 못견딜때만 먹었네요
오늘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머리아프고 몸살끼가 많아서 참고 있습니다
목요일 오후3시에 맞고 금욜 오전근무후 퇴근 토욜까지 열이 38.2도 까지 오르고 오한에 근육통 허리 끈어지는 아픔...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 때려먹고 힘들어도 밥 많이 먹고 잠에 열중 일요일 오늘 허리만 조금 뻐근한거 빼곤 주사 맞은 부위도 낫는 증상인 약간의 가려움이 있네요 역시 1차때완 다르네요 새벽 발기도 안됨ㅋㅋㅋ 아오 씨발 짱개새키들 땜에 이게 뭔 고생인지 싶음~
전 1차 10월 1일 11시ㅡ 주사 맞은데만 약간 뻐근
2차 29일 11시ㅡ주사맞은데 뻐근함.
저녁에 약간의 몸살기
30일 오전 ㅡ 몸이 약간 피곤한 상태
저녁 ㅡ 좋아짐 의사가 밀가루 먹
지 말라고 했는데 라면 먹고 잠
현재 ㅡ 주사 맞은데 빼곤 평상시 같음
2차 많이 아프다는 분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는 운이 좋은 편이네요
금요일15시 모더나 2차맞고 밤새도록 죽는줄 알았습니다
고열에 눈깔 튀어나갈꺼 같고 뼈마디마디마다 끊어져 나가는것같은 통증이 어마어마하네요
어제는 타이레놀만 5개 먹었는데 그것도 더이상 못견딜때만 먹었네요
오늘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머리아프고 몸살끼가 많아서 참고 있습니다
그정도면 님은 정말 다행이에여
어제 저녁부터 오한과 약간의 몸살기운 타이레놀먹고 취침 새벽에 식은땀때문에 몇번깸
지금은 주사맞은 팔만 아프고 모든증상 사라졌음
그런데 어제부터 허기짐 어제저녁 두번먹음 아침 안먹은지 30년정도 되는데 방금전 밥두공기먹고 맘모스빵 먹고있음
2차 29일 11시ㅡ주사맞은데 뻐근함.
저녁에 약간의 몸살기
30일 오전 ㅡ 몸이 약간 피곤한 상태
저녁 ㅡ 좋아짐 의사가 밀가루 먹
지 말라고 했는데 라면 먹고 잠
현재 ㅡ 주사 맞은데 빼곤 평상시 같음
2차 많이 아프다는 분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는 운이 좋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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