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10대 여럿이 건물 입구로 몰려와
cctv 영상이 나오는 화면을 부숩니다.
이들이 건물 1층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고
소변까지 보자, 이를 주의하라고 경고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다음 날 저녁 난동은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10대들에게 주의를 준 1층 식당 주인 가게로
10대들이 몰려왔습니다.
이를 제지하려는 식당 주인 A씨와 A씨 아내를
거칠게 밀치고,
(검은티가 확 밀어버리는 단발에 마스크 쓰신 여성분이 사장님)
식당 안까지 들어와 손님이 있는데도
화분을 던지고 식탁을 뒤엎으며
가게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난동을 부린 이들은 인근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 학생들이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이들은 식당주인에게
욕설을 하며 계속 행패를 부렸습니다.
식당 주인은 가해자들이 10대들이라 형사처벌 수위가 약하고,
이들 부모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난동을 부린 10대 중 한 명은
예전 형사입건돼 현재 보호관찰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친개는 매가 약이지
촉법소년 연령을 대폭 낮추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젠.
부모에게도 모든 민.형사상 책임지게 하고.
개같은 청소년법 꼬라지 하고는...
촉법소년 어쩌고 지랄하는거 바뀌어야 합니다.
자기가 처벌을 받아봐야 정신이나 차릴까 말까한데~~
부모 욕 할 필요도 없다,
솔까 저 나이면 사리 판단 정확하고, 눈치 코치 빠르면 빠르지 모르지 않다.
잡아다 졸라 곤장 패고, 징역살이가 답이지.
울나라도 경범일때는 20세 이하 태형 도입하고,
중범과 재범시 성인과 똑같이 법률 적용해야 한다.
그나마 관리되는곳이 군대인데...
선도를 하던 보호를 하던 해라!
책임을 지는법도 알려 주거라!
선도하고 보호만하면 뭐하냐?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데...
아들놈 따귀부터 쳐 발랐다
나라꼬라지하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