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무현 대통령때 주5일 근무를
시행한다고 했을때 언론들이 써제꼈던
기사들은 이미 알고있을터...
그 기사대로 됐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망했어야지.
최저임금 만원이 되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지불능력을 넘어섰다는
기사들을 보면 난 그 기사들이
얼마나 철저히 대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 대번에 알수있다.
대기업들이 중소기업으로 부터 납품받는
납품단가들은 10년동안 단10원도
오르질 않고 오히려 단가를 낮춰서
중소기업들이 눈물을 흘린다는 기사를
나만 본것인가??
그렇게 쥐어짜놓고 마치 종놈 떡하나
던져주듯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중소기업들이 힘들다는 소리가 그입으로
나오는것부터가 참 아연실색 할일인데..
그동안 불법 편법 고용으로 폭리를
취하면서도 정작 약자들은 소리도
못내는것에 대해서 정부가 도입한게
최저임금제도 아닌가??
마치 최저임금만 주라고 그 제도를
도입한게 아니고 최소한이란 단서가
붙는거란걸 잊으면 안된다
그 정도도 못준다면 중소기업이든
영세 자영업자든 문을 닫는게
맞는거겠지...
그리고 52시간제가 나오고..
기술있는 사람은 일을 더하고 돈을 더 받으려 해도 생산을 못하게 하니 그 부분을 값싼 업체를 찾아 외주를 주고
대기업에서는 구조조정이란 면목하에 직원들을 감축하고 외주 업체에서는 나라에서 정해준 최저 임금제로
최 채용하고... 이런구조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댁도 최저임금이
그돈이면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근거가 된다는 시시오말에
동의가 된다는건가요?
최저임금 오르기만 바라는 직원의 능력!
직장을 다니던 사업을 하던 능력이 중요함..
최저임금 걱정할정도면 회사 그만두고
기술을 익히든 공부를 하던 자기개발후
재취업해서 자기의 가치를 올려야됨..
쉽게 대체될수있는 평범한 노동력과 실력으로는
높은 임금을 받을수없음..남들이 쉽게할수없고
사장이 탐내는 직원이 되야 연봉이 올라감
실력부족하면 사장이 돈안올려줌 왜 너나가도
대체될 싼실력의 노동력은 있으니!
사업자도 마찮가지임.. 경쟁력없는 능력으로는
회사를 이끌어갈수없음.. 최저임금 걱정할꺼면
회사접어야됨.. 남들보다 잘하는게 있어야됨..
실력이 부족한데 급여를 많이 줄수없음
그래서 실력있는 직원도 안들어옴
실력있음 대기업에 수억 연봉받고 발전있는 회사들어가지 중소기업안감.
그래서 실력없는 무능력 직원. 무능력사장
둘이 만나면 아무 발전없음,,최저임금 서로 걱정하며 겨우겨우 회사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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