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기세가 심상치 않네요.
여야 가리지 않고 한번씩 뱉어내는 발언들의 파급력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윤석열이 사실상 끝난마당에 윤석열 똥볼로 기뻐할 상황만은 아닌듯 합니다.
부동산 이슈가 너무 큰 악재인 상황에 이재명의 주택 정책도 사실상 빈틈이 많아 보이구요.
이지사는 부동산에 대한 공약은 자제하고 차라리 기본소득이나 한창 이슈인 폭력과, 촉법, 교통사고의 운전자 일방 가해 상황에 대한 국민이 공감할만한 기준을 새롭게 확립하는 공약을 내세우는게 좋아보입니다.
너무 거시적인 그리고 거창한 공약보다 더 영향력 있을거라 봅니다.
노무현이...
문재인이...
그넘의 공산국가는 언제 됩니까?
오히려 독재의 후예인 그짝당에서
정권을 잡으면 공포스럽긴 하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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