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래통합당 선거담당 위치에 있었다.
2. 김웅이 '대검 공공수사부' 로 고발 넣으라고 콕 찍어줌
3. 이후 별 통화 없이 일방적으로 100건 이미지 전송해.
4. 뉴스버스 기자와는 올해 6~7월 첫 접촉함.
5. 당시 손준성은 김웅 선거 담당 관리자인 줄 알았음.
6. 김웅/윤석열 기자회견에 빡쳤다.
7. 어차피 제보자 신원 공개될 거라 생각했다.
8. 뉴스버스 측에서 최초 기사 보도 시점 나도 몰랐다.
9. 지난 총선 패배 후 다 꼴보기 싫어서 아무 활동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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