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은 처음 씁니다.
요세 고발사주건으로 한창 여론이 뜨거운데
한편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들기만 합니다.
그동안 국짐당쪽이나 검찰발 대형악재 이슈가
없었던것도 아닌데 그때마다 유야무야 넘어갔죠
진보/민주당 인사가 실오라기만큼이라듀 엮이면
죽을때까지 달려드는데 반대상황에선 뭔가 시원하게
조지고 넘어간적이 없어서 ..
이번에도 역시 이렇게 적당히 씨끄럽다가 적당히 넘어갈것같아서 걱정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싸봅니다
게시판에 글은 처음 씁니다.
요세 고발사주건으로 한창 여론이 뜨거운데
한편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들기만 합니다.
그동안 국짐당쪽이나 검찰발 대형악재 이슈가
없었던것도 아닌데 그때마다 유야무야 넘어갔죠
진보/민주당 인사가 실오라기만큼이라듀 엮이면
죽을때까지 달려드는데 반대상황에선 뭔가 시원하게
조지고 넘어간적이 없어서 ..
이번에도 역시 이렇게 적당히 씨끄럽다가 적당히 넘어갈것같아서 걱정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싸봅니다
무혐의로 넘어갈수도 있구요
그래도 윤짜장은 나가리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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