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의혹에 대해 알아보자
1.2020년 4월에 총선이 있었음
손준성 검사가 검찰에 비판적이거나
윤석열총장 가족에 비판적인 보도를
하는 기자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작성
2.이렇게 쓰여진 고발장은 당시
국힘당 후보였던 김웅에게 전해졌고
다시 이 고발장을 제보자에게 전달함
3.이과정을 거쳐서 고발장이 실제
검찰에 고발로 접수됨.
여기까진 엄연히 추측임 의혹단계임
이게 사실이라면 검찰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누군가를 시켜서 고발하도록
만들수 있다는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차대한 사건임.
그럼 위에 쓴글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실제 고발장을
주고받았다는 텔레그램이 매우중요함
텔레그램에서 주고받았다는 문자들이
실제 존재하고 이것이 조작됐나 아닌가
따져봤을때 포렌식을 진행했던
대검에서 조작되지 않았다라고 결론.
검찰(손준성)-->김웅-->제보자-->X
-->정점식-->당무감사실-->조모변호사
-->실제 검찰에 고발
화살표 방향으로 고발장사주의혹이
진행됐음.
그럼 처음 검찰이 작성했던 고발장과
실제 검찰에 고발된 고발장이 같은것?
이걸 따져봐야겠지.
고발장은 총3개이다
검찰이 보냈다는 고발장, 초안이 작성된
고발장,실제로 고발로 이어진 고발장.
이 세개를 비교했을때 거의 똑같다.
나머지는 각자 판단하도록...^^
가능성이 큰 것은, 김웅이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했다에 한표..
이 건을 철저히 밝히겠다고 했는데
그 책임자로 김재원 의원을 앉혔답니다
그런데 김재원의원은
윤석열 라인이라는..^^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입니다 ㅎㅎㅎ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아직도 민주당발 정치공작이라
씨부리는것들이 있다면 피곤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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